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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에 지쳤다면? 여기가 찐 #미국맛피자

리치한 미국식 피자 맛을 재현한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를 엄선했다.

BYBAZAAR2020.12.30
잭슨 피자
베이컨, 페퍼로니 등 짭조름한 토핑이 듬뿍 올라간 전형적인 미국식 피자! 이태원에서 출발해 입소문을 타고 서울 전역에 지점이 늘어나더니, 최근엔 이마트와 손을 잡고 냉동 피자 제품을 출시했다. 두툼한 도우에 토마토소스, 이탈리안 소시지 크러쉬드 소고기 패티, 크리스피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슈퍼잭슨 피자는 가장 호응이 좋은 시그니처 메뉴로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기름져 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혼자 먹기 좋은 8인치 사이즈부터 주문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인스타그램 @jacksonpizza
 
피자피자 바이 스타빙 배
오랜 시간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독특한 피자를 선보인다. 이 집 피자 맛의 하이라이트는 도우에 있다. 사각형의 도우를 사용하는데,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다. 어떤 피자를 시켜도 실패가 없지만 고기와 페퍼로니를 푸짐하게 올린 캐네디언 피자가 가장 호응이 좋은 메뉴다. 피자를 주문할 때 잇업 소스 4종은 무조건 시킬 것! 렌치 소스 느낌의 크리미 딜, 토마토와 양파, 바질을 넣어 만든 마리나라 소스, 갈릭 디핑, 매콤함 페퍼론치노를 넣은 스파이시 허니 소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더욱 풍부한 피자 플레이버를 즐길 수 있다.
인스타그램 @starving_bae
 
탐스 피자
연남동 힙스터들이 사랑하는 피자 아지트다. 뉴질랜드 출신의 주인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제대로 된 수제 피자를 만날 수 있다. 얇고 바삭한 도우에 심플하게 페퍼로니와 치즈만 올라간 뉴욕식 페퍼로니 피자가 대표 메뉴로, 화려한 토핑 없이도 감칠맛을 제대로 살려 앉은 자리에서 한판 뚝딱 해치울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중독성을 자랑한다. 자극적인 맛이 당긴다면 홍고추와 초리조, 칠리 플레이크를 뿌린 매콤한 스파이시 초리조, 담백한 피자를 원한다면 바질과 마늘로 풍미를 돋운 마가리타를 추천한다. 렌치소스, 블루 치즈를 찍어 먹는 버팔로 윙,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린 와플 프라이즈는 피자만큼이나 핫한 인기 메뉴!
인스타그램 @tomspizzaseoul
 
호머 피자
피자 마니아들이 인정한 이태원의 피자 맛집이다. 피자를 슬라이스 조각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여러 종류의 맛을 한 번에 즐기기 좋다. 화덕에서 구워 도우가 얇고 찰진 편이고 기름기가 적고 토핑도 담백한 편이라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피자 메뉴는 총 다섯 가지! 그중 토마토 베이스에 보드카 크림, 버팔로 모차렐라 치즈와 바질을 올린 보드카 로즈 피자, 크림 트러플 버터와 버섯, 모차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화이트 트러플 피자는 꼭 맛봐야 하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메뉴! 모든 메뉴는 홀 피자로도 주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homerpizza
 
클랩피자  
도산공원 인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인 클랩 피자. 무려 12종류의 토핑을 활용한 피자 메뉴를 갖추고 있어 피자 연구소를 연상케 한다. 다양한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든다면 걱정하지 말 것. 모든 메뉴는 하프 앤 하프로 섞어서 주문이 가능해 한 번에 두 가지 맛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치즈, 페퍼로니, 베이컨에 집중한 미국식 클래식 피자 외에도 한국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만들었다는 청양고추 피자, 트러플 고르곤졸라 피자 같이 이색적인 피자도 만나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clappi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