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지금은 불멍 시대, #불멍힐링 에 빠진 스타들

안전하게 실내에서 즐기는 불멍이 인기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BYBAZAAR2020.12.16
홈메이드 불멍난로 by 경수진
여리여리한 외모를 반전시키는 활동적이고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경수진. 평소 캠핑, 차박 마니아로 유명한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홈메이드 불멍 난로를 만드는 모습을 소개하며 실내 불멍 유행에 불을 지폈다. 준비물은 간단하다. 400도의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는 내열 유리병과 어항용 자갈, 불에 타지 않는 스테인리스 용기, 에탄올이 필요하다. 내열 유리병에 적당한 높이로 자갈을 쌓고 그 위에 에탄올을 담은 스테인리스 용기를 올린 뒤 토치로 불을 붙이면 끝! 단, 에탄올에 불이 생각보다 빨리 붙기 때문에 꼭 가스 토치를 사용할 것. 소박하지만 가성비 대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친환경 에탄올 난로 by 윤균상
배우 윤균상도 불멍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고 어려운 시기 집구석 불멍하는 시기 다들 건강 조심히 화이팅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시하며 반려묘 함께 불멍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가 사용한 에탄올 난로는 요즘 인싸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라는 에탄올 난로. 친환경 에탄올 연료를 사용해 냄새나 그을음이 생기지 않고 화력이 좋아서 난로 효과도 낼 수 있다. 무엇보다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집안에서 캠핑 무드를 만끽하기에 제격! 
 
랜선 불멍 by 소유진
불멍 난로를 만들기도, 구입하기도 망설여진다면 배우 소유진처럼 넷플릭스로 랜선 불멍을 즐겨보자. 넷플릭스에 벽난로를 검색하면 1시간 분량의 벽난로 영상이 여러 개 나오는데, 장작이 활활 타는 화면에 소리까지 그대로 담아 실제 벽난로 못지않게 리얼한다. 그중 추천하고 싶은 건 〈벽난로 4K: 가상의 따뜻한 가정집 벽난로〉. 본래 1966년 뉴욕의 한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유서깊은 콘텐츠로 당시 벽난로가 없던 뉴욕커들에게 인기를 끈 크리스마스 TV쇼인데, 최근 4K UHD 해상도로 더욱 선명하게 부활했다. 캐럴이 깔린 버전도 있어서 크리스마스에 벽난로 영상을 틀어놓으면 얼었던 몸과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 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