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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이번 앨범이 더욱 특별한 이유

앨범 디자인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멤버들이 직접 '만든' 앨범이다.

BYBAZAAR2020.11.26
 새로운 앨범 ‘BE’ 기자회견에서 프라다를 착용한 방탄소년단

새로운 앨범 ‘BE’ 기자회견에서 프라다를 착용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최근 공개한 ‘BE’ 앨범은 무척이나 특별하다. 
'코로나 19’로 평범했던 일상을 잃고 원하지 않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신곡 ‘Life Goes On’. 멤버들이 모든 곡 작업은 물론, 앨범의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각자가 작업하고 회의하는 과정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앨범 구성 또한 서로가 서로를 촬영 해주거나,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아낸 재킷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친필로 적은 노래 가사집이 눈에 띈다.
 
각자의 곡 작업 외에도 앨범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한 지민부터 비주얼 디렉터를 맡은 뷔, 그리고 정국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서 '코로나 19'로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아냈다고. 
여기에 축하할 만한 소식이 더해졌다.  
BTS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염원했던 무대이기도 하다. 그들은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또 한번 ‘최초’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