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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사진은 여기서! <바자>가 추천하는 이색사진관 3

평범한 사진은 재미없다

BYBAZAAR2020.11.25
조금은 험난한 2020년이었지만 언제나처럼 연말이 다가오고있다.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 아닐까. 평범한 사진 대신 조금은 특별한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주는 이색 사진관 세 곳을 소개한다.
 
1. 글래머샷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11길 33 5층 
인싸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을 '글래머샷'. 저세상 합성 기법과 레트로 감성의 콜라보로 입소문을 탄 해당 사진관은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반려견 흊찌, 감자와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가족사진부터 단독샷과 우정샷, 반려동물 동반 사진까지 원하는 샷과 기법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으니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주목할 것.
 
 
2. 산격동 사진관 
위치 홍대점: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34 B1 
부산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69-22 1F
크게 '복고웨딩', '경성시대', '응답하라' 콘셉트로 나누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산격동 사진관은 서울 홍대뿐만 아니라 부산에도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연인과는 '복고웨딩' 테마를, 친구들과는 '응답하라' 테마를 추천한다.
 
 
3. 망우삼림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108, 3층
필름 현상소 또한 운영하는 이 곳은 '나쁜 기억을 잊게 해주는 망각의 숲'이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왕가위 영화를 좋아한다면 망우삼림을 방문해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마치 홍콩 영화의 한 장면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