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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길래? 너도나도 줄 서서 먹는 #디저트맛집

사람들이 줄 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대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맛을 보면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리는 찐맛 디저트숍 추천!

BYBAZAAR2020.11.11
사진 출처: 새들러 하우스 인스타그램(@saddlerhaus_bakery)

사진 출처: 새들러 하우스 인스타그램(@saddlerhaus_bakery)

새들러 하우스
크루아상과 와플을 합친 '크로플' 맛집의 원조다. 겉보기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투박한 비주얼이지만 갓구워 나온 크로플을 한입 베어 물면 그 인기에 수긍이 간다. 겹겹이 바삭한 패스츄리 반죽으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씹을수록 쫄깃하기까지 한 식감이 중독적이다. 프렌치 플레인을 기본 베이스로 치즈, 바질, 콘, 크러쉬드 레드 페퍼 등 다양한 재료로 메뉴를 변주한다. 그중 본점에서 하루에 딱 60개만 생산한다는 콘와플은 반드시 먹어볼 것! 크로플 속에 탱글탱글한 옥수수 알이 꽉 차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오전 시간에 웬만한 크로플은 솔드 아웃이고, 워낙 조기 매진이 잦은 곳이라 인스타그램(@saddlerhaus_bakery)을 주시하는 게 좋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인스타그램 @saddlerhaus_bakery
 
사진 출처: 호라이즌 식스틴 인스타그램(@horizon16_)

사진 출처: 호라이즌 식스틴 인스타그램(@horizon16_)

호라이즌 식스틴
조용한 연남동 주택가 끝자락에 자리 잡은 호라이즌 식스틴은 마카롱 덕후들 사이에 마카롱 성지로 꼽힌다. 한 달 평균 16일 운영하는 작은 디저트 샵인데, 문을 여는 날은 가게 앞에서부터 골목 끝자락까지 마카롱을 사러 온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선다. 말차, 얼그레이, 솔티 카라멜, 레몬진저와 같은 기본적인 마카롱부터 트러플 소금 바닐라, 와사비, 흑임자 같은 독특한 필링을 넣은 마카롱까지 다채로운 플레이버를 보여준다. 하나하나 고운 색감과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지닌 마카롱에서 파티시에의 내공이 느껴진다. 쫀득하고 달달한 마카롱 외에도 휘낭시에, 파운드 케이크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만 가능!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6
인스타그램 @horizon16_
 
사진 출처: 오지힐 인스타그램(@aussie_hill_)

사진 출처: 오지힐 인스타그램(@aussie_hill_)

오지힐
얼핏 수플레 케이크처럼 생겼지만, 달고나와 머랭 중간 즈음의 독특한 식감을 가진 '파블로바'. 호주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머랭을 구워 만든 케이크다. 최근 하나둘 파블로바를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가 생기고 있는데, 그 중 오지힐은 정통 호주식 파블로바를 재현했다는 평가를 듣는 곳. 파블로바를 층층이 쌓고 그사이에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무화과, 바나나 등 제철 과일을 듬뿍 올린 화려한 비주얼은 절로 SNS 인증샷을 찍고 싶게 만든다. 나른한 오후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면 에너지 충전에 제격이다. 파블로바 층은 1단부터 3단까지 취향껏 고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9-9
인스타그램 @aussie_hill_
 
사진 출처: 껠끄쇼즈 인스타그램(@aussie_hill_)

사진 출처: 껠끄쇼즈 인스타그램(@aussie_hill_)

껠끄쇼즈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한번 맛보면 반한다는 껠끄쇼즈의 디저트. 강석기 파티시에가 제철 식자재를 활용해 마카롱, 타르트, 케이크 등 갖은 디저트의 향연을 선보인다. 얇게 밀어 성형한 타르트지 위에 아몬드와 마다가스카르와 타히티 두 품종의 바닐라 가나슈를 듬뿍 올린 바닐라 타르트는 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닐라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꼘끄쇼즈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하루에 딱 여섯 개만 만들기 때문에 오픈과 동시에 바로 솔드아웃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맛도 좋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까지 갖춰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70길 5
인스타그램 @quelquechose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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