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는….
트레이닝 팬츠는 물론 박서쇼츠와도 잘 어울리는 카디건. 평범한 카디건보다는 패턴이나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카디건을 골라보자. 평범한 홈 웨어가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룩으로 변신한다.



# 브라 톱과 함께
시작은 케이트 홈즈의 파파라치 사진이었다. 카미유 샤리에를 포함한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선택한 카이트의 니트 브라 톱과 카디건의 조합을 유행시킨 것 말이다. 과감한 연출을 시도하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잔 다마스와 사비나 소콜처럼 짧은 디자인의 브라톱을 매치해도 좋을 듯.




# 청바지와 찰떡궁합
가벼운 외출을 나가야 한다면 청바지와 함께 즐겨보자. 배우 황승언은 평소 연한 청바지와 컬러 카디건 매치를 즐긴다. 여기에 벨트를 매치해 심심함을 달래주는 센스 또한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