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윌로우 스미스가 입은 오니츠카타이거 AW 뉴룩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 윌로우 스미스와 함께한 오니츠카타이거의 2020 AW 브랜드 캠페인이 공개됐다.

BYBAZAAR2020.09.24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20 AW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오니츠카타이거는 그동안 우리의 ‘현재’를 반영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헤리티지를 지닌 하이 브랜드 혹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AW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가 처한 현재의 상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일깨우고자 했고,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윌로우 스미스를 선택했다. 윌로우 스미스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 배우,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배우 윌 스미스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드레드 헤어를 흔들며 춤을 추고 노래하던 작은 소녀는 이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지닌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에 맞춰 그녀의 시선 역시 자연스레 외부 세계로 향했다.  환경에 대한 같은 가치관을 지닌 브랜드와의 협업 역시 그녀가 나아가는 방법 중 하나일 것. 윌로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오니츠카타이거의 브랜드 비전에 크게 공감했다고 말하며 오니츠카타이거의 행보에 큰 기대감을 전했다. 윌로우가 지닌 특별한 아름다움, 파워풀한 에너지, 그녀의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난 지구를 향한 사랑을 이번 오니츠카타이거의 뉴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환경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지켜내야 한다는 중대한 사실에 대해 생각해야해요. 이번 캠페인에서 윌로우 스마스와 함께 표현하고자 한 것도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폼필리오
 
오니츠카타이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폼필리오가 제안한 오니츠카타이거의 이번   AW룩의 컨셉은 ‘스트라이프스 챔피언스 웨어(Stripes Campions Wear)’다. 팝아트, 패션, 스포츠의 요소들이 융합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컬러풀한 패치워크와 다양한 소재를 조합한 신발, 의류를 선보인다. 캠페인 화보 속 윌로우 스미스는 오니츠카타이거의 뉴 룩을 입은 채 LA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각기 다른 소재를 믹스해 감각적으로 재탄생 시킨 아우터, 카툰 요소가 들어간 흥미로운 그림이 그려진 레깅스 등 이번 컬렉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들은 윌로우 스미스가 이번 화보에서 직접 착용했으니 눈여겨보길. 이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오니츠카타이거 스트라이프’도 이번 컬렉션 곳곳에 더해져 브랜드만의 헤리티지가 더해진 새로운 룩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슈즈다. 고전적인 트레일 러닝 슈즈를 기본으로 한 ‘BIG LOGO TRAINER 2.0’, 측면에 들어간 '오니츠카타이거 스트라이프' 로고에 더해 밀리터리 룩 스타일의 레이스업 밑창이 두드러지는 ‘DENTIGRE BOOT’까지. 두 모델 모두 발뒤꿈치와 인솔에 고급 소재를 사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할 뿐 아니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오니츠카타이거는 캠페인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미 유색인종 지위 향상협회(NACCP)의 법률 보호 및 교육 기금에 기부해 #BlackLivesMatter운동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윌로우 스미스와 함께한 이번 2020 AW 캠페인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윌로우 스미스의 앨범 〈더 너르센시(THE NERSENCY)〉의 수록곡 ‘풀사이드(Poolside)’ 영상을 통해 룩북 촬영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