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여성의 권리라는 표현은 다소 문제가 있다. 인간의 권리다. 법의 평등한 보호를 받을 모든 인간의 권리다."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여성에게 특혜를 달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우리 목을 밟은 발을 치워달라는 것 뿐이다."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법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사회의 경험이 법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하다. 법이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관계없이 무미건조하게 논리적이라면, 그것은 성공적인 제도로 자리 잡지 못할 것이다."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차별을 겪어본 사람은 타인이 겪는 차별에 공감하기 쉽다. 개인적 능력이나 사회에 대한 기여도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1993년 7월, 미 상원 법사위원회 인준 청문회中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삶의 길을 갈 때 발자국을 남겨라. 나를 위해 길을 닦은 사람들이 있었듯이 내 뒤를 따라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후세의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다하라."-2002년 5월, 브라운대학교 졸업식 연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