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 짜증 지수 내려주는 뷰티 리스트

높아진 온도와 습도가 정점을 찍은 지금. 여름이 수반하는 각종 고민을 해결해줄 시의적절한 준비물을 추렸다. 다음의 아이템으로 삶의 질을 높여볼 것.

BYBAZAAR2020.08.06
Fuzzy Brush 퍼지브러쉬
구강청결템의 신세계. 생김새부터 요상한 이 아이템은 일명 ‘씹는 칫솔’이라 불린다. 칫솔모에 자일리톨이 달려 있어 입에 넣고 칫솔질을 하듯 치아를 중심으로 굴리면 자일리톨이 녹으면서 구취와 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자일리톨이 다 녹으면 버리면 된다. 물이 없거나 씻기 힘든 상황에서도 주머니에서 꺼내 손쉽게 입 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10개입(지퍼백형) 7천9백원.
 

 
Sofy 바디피트 쿨링프레쉬
여름철 불쾌지수가 최대치를 찍을 때는 언제일까? 여자라면 대부분 생리 기간을 떠올릴 터. 후끈한 날씨에 생리대까지 착용하고 있으면 말할 수 없이 찝찝하기 마련이다. ‘쿨링프레쉬’는 이런 고민을 줄여줄 ‘신박템’이다. 민트 성분이 들어 있는 리프레싱 시트가 시원한 느낌을 주어 불편함을 완화해준다. 그동안은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었는데 최근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됐다. 중형 8천원.
 

 
Givenchy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매티파잉 루스 파우더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첫째 조건이 ‘묻어남’이 된 이 시점에 절실한 제품. 베이지색의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 번들거림을 잡고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텁텁한 느낌이나 건조함이 없다. 여기에 미세한 화이트 피그먼트가 은은하게 반짝이며 고급스럽게 빛나는 윤광 베이스를 완성한다. 9만1천원대. 
 

 
Klorane 아쿠아민트 쿨세범 드라이샴푸
기름지고 열이 오른 두피를 한 방에 해결해주는 클로란의 신상 드라이 샴푸. 스피어민트 잎, 박하,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 두피를 쿨링해주고 자연 유래 파우더가 유분과 먼지를 흡착해 막 샴푸한 것처럼 깨끗한 상태로 복구시킨다. 꿉꿉한 정수리 냄새 대신 민트와 레몬의 청량한 향이 맴돌아 뿌리는 것만으로도 두피 가글을 한 듯 상쾌하다. 1만6천원.
 

 
Gamarde by Ontree 그린티 수딩 데오도란트
겨드랑이는 피부가 유독 예민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알루미늄 솔트와 파라벤 대신 식물 유래 성분을 넣었다. 겨드랑이 냄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온천수와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피부 보습과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물기 있는 피부에 바르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마른 피부에 사용할 것. 2만7천원. 

Keyword

Credit

  • 에디터/ 김효정
  • 사진/ 정원영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