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WOULD YOU
GO?

로고 패턴 스카프, 미니 백팩이 달린 팔찌, 스포티한 ‘아치라이트’ 샌들은 모두 Louis Vuitton. 앵클릿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로드 트립 버킷 리스트 1위, 그랜드캐니언으로 떠나보자. 스포티한 의상과 슈즈, 미국의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컴패니언’을 모티프로 한 네일 디자인을 매칭하면 집에서도 #패셔니스타.

체인 앵클릿은 1064 Studio. 골드 링은 Engbrox.
집콕 바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피카소의 기이한(!) 표현법을 페디큐어에 접목해볼 것. 정교할 필요는 없다. 비비드한 마카펜으로 낙서 같은 디자인을 그려 ‘곰손’의 서툰 실력을 뽐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