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마스크 때문에 난 트러블, 이것부터 바꿔!

피부 자극 제로, 촉촉함만 남기는 약산성 클렌저를 소개한다.

BYBAZAAR2020.06.08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올라간 피부 온도에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까지 더해져 ‘피부 자극’은 극에 달했다. 때문에 없던 홍조도 생기고, 턱과 볼 부위에 출몰한 뾰루지, 간지럽다 못해 따끔거리기까지 하는 예민한 피부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되짚어 봐야 한다.
그럼 어떤 클렌저를 골라야 할까?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금까지 ‘세정력’과 ‘뽀드득함’에 우선순위를 두고 클렌징 제품을 써왔다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을 가능성 100%!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는 표피와 가장 비슷한 pH5.5 농도의 약산성 제품을 사용해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세안 후 느껴지는 미끈거리는 사용감을 이유로 약산성 클렌저를 멀리했다면, 아래 다섯 가지 제품에 주목해 볼 것. 노폐물은 완벽하게 제거하고 촉촉함만 남겨 한결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줄 것이다.
d’Alba 펩타이드 노세범 마일드 젤 클렌저 2만9천8백원.
민감한 피부라 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하기 두렵다면, 세안과 동시에 순한 필링 효과까지 주는 달바의 pH 5.5 저자극 젤 클렌저를 사용해보자. BHA & 펩타이드 복합체가 모공 안쪽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달바의 시그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 영양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KLAVUU 퓨어 펄세이션 피에이치 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 1만9천원.
피부 자극 없는 초간단 클렌징 제품으로는 패드 타입이 제격! 클라뷰에서 새롭게 출시한 빅 사이즈 패드 1장으로 메이크업부터 피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보자. 진주추출물을 함유한 pH 5.5 약산성 클렌징 패드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한층 밝아진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
 
AIRIVE 에어리 스킨 스파 클렌저 30 데이즈 진정&보습 2만4천원.
녹차가루, 클로렐라 등의 곡물가루를 함유한 약산성 효소 파우더 클렌저. 적당량을 한 포에 담아 편리함을 더했다. 미세한 효소 파우더 입자는 물과 만나 수소를 만들어 세안 중 수분 공급은 물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전문적인 관리를 받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쉽게 ‘수소 스파’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파우더를 물에 개어 얼굴에 얇게 펴 바른 뒤 1-2분 정도 방치 후 씻어내 볼 것. 세안만으로도 피부가 맑고 환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ake P:rem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밀크 2만4천원대.
클렌징 맛집 ‘메이크 프렘’에서 출시한 밀크 타입의 pH 5.5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세정해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까지 거쳐 민감성부터 복합성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후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
 
LAGOM 셀럽 피에이치 큐어 폼 클렌저 1만6천원.
순하지만 완벽한 세정력도 놓칠 수 없다면, 라곰의 pH 5.5의 약산성 폼 클렌저를 써 보길.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한 ‘히말라야 크리스탈 미네랄 솔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거품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피부 사이의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