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한 피부라 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하기 두렵다면, 세안과 동시에 순한 필링 효과까지 주는 달바의 pH 5.5 저자극 젤 클렌저를 사용해보자. BHA & 펩타이드 복합체가 모공 안쪽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달바의 시그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 영양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피부 자극 없는 초간단 클렌징 제품으로는 패드 타입이 제격! 클라뷰에서 새롭게 출시한 빅 사이즈 패드 1장으로 메이크업부터 피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보자. 진주추출물을 함유한 pH 5.5 약산성 클렌징 패드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한층 밝아진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



녹차가루, 클로렐라 등의 곡물가루를 함유한 약산성 효소 파우더 클렌저. 적당량을 한 포에 담아 편리함을 더했다. 미세한 효소 파우더 입자는 물과 만나 수소를 만들어 세안 중 수분 공급은 물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전문적인 관리를 받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쉽게 ‘수소 스파’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파우더를 물에 개어 얼굴에 얇게 펴 바른 뒤 1-2분 정도 방치 후 씻어내 볼 것. 세안만으로도 피부가 맑고 환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클렌징 맛집 ‘메이크 프렘’에서 출시한 밀크 타입의 pH 5.5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 없이 세정해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까지 거쳐 민감성부터 복합성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후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



순하지만 완벽한 세정력도 놓칠 수 없다면, 라곰의 pH 5.5의 약산성 폼 클렌저를 써 보길.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한 ‘히말라야 크리스탈 미네랄 솔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거품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피부 사이의 노폐물은 부드럽게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