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 레더를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김나영과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리즈 블럿스타인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볼 것. 올블랙 이너에 화사한 컬러의 레더 재킷을 선택해 룩에 포인트를 줬다.

@hannastefanson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한나 스테판슨처럼 상의와 하의의 컬러를 같게 하거나 톤온톤으로 연출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단, 액세서리를 최소화해 너무 과하지 않게 보이는 것이 스타일링 팁.

@alyssainthecity
진정한 패피의 선택은? 컬러 레더 버뮤다 팬츠! 밝은 컬러의 버뮤다 팬츠는 다가올 여름에 놓쳐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jtbcdrama
컬러 레더는 우아한 스타일링에도 빛을 발한다. 부부의 세계 김희애 패션으로 등장한 톤 다운된 오렌지 레더 코트는 차분하면서도 유니크한 컬러감 때문에 더욱 특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