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 BEST 3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러쉬 코리아 '고 네이키드 2020'

쓰레기 없는 그 날을 위해! 러쉬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고 네이키드 2020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공감하며 그 동안 서울 곳곳에서 메시지를 외쳤던 행진을 디지털에서 재현한다. 집에서도 쉽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 4월 21일까지 러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동참의 의미를 담은 닉네임만 입력하면 행진에 참여할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아바타는 이미지로 저장돼 소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1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러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디지털 행진에서 나를 대신해 닉네임 명찰을 달고 참여하는 아바타를 확인할 수 있다.


랄프로렌 '어스 폴로 프로젝트'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극적인지에 대해 실시간으로 드러나고 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랄프로렌 역시 이에 동참한다. 바로 어스 폴로(Earth polo) 프로젝트가 그것. 앞으로 2025년까지 매립지 및 바다에서 1억 7천만개의 플라스틱병을 없애는 전념할 예정. 친환경적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디자인 어스폴로는 재활용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물 없이 염색 공정을 거친 폴로 셔츠를 출시해, 평균 12개의 플라스틱병으로 만들어진다. 앞으로 글로벌 단체 퍼스트 마일과의 파트너쉽으로 이루어질 예정. 어스 폴로 제품은 국내 가로수길 스토어, 일부 백화점과 공식 RalphLauren.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앤아더스토리즈 '그린 위크 컬렉션'

앤아더스토리즈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의미 있는 그린 위크(GREEN WEEK)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 중 LA 아뜰리에에서 디자인한 LA 컬렉션은 지구 환경을 위해 오가닉 코튼, 텐셀 리오셀, 이코베로와 같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다. 디자이너 케이티 녹스가 이야기 하는 이번 LA 컬렉션은 "디자인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 사막지대에서 급작스럽게 야생화가 만발하는 슈퍼블룸 현상이 일어났었다. 예외적인 비 소식으로 야생화가 천지를 뒤덮었던 것. 이번 컬렉션은 그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오마주다. 우리는 앤티크 나이트 가운과 부드럽고 섬세한 옷을 입고 슈퍼블룸으로 뒤덮힌 초원을 달리는 꿈 같은 느낌에 영감을 얻었다.' 라고 이야기 했다. 디자인 역시 시간을 초월해 옷장 속 오래 두고 잘 입을 수 있는 타임리스 페미닌 드레스와 블라우스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