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개발’이 패션계의 화두인 요즘, 가장 친환경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소재를 소개한다. 바로 라피아 소재. 다채로운 스타일에 어우러지는 라피아 소재는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 덕분에 봄, 여름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린다. 이번 2020 S/S에는 모자, 가방, 슈즈, 벨트 등 라피아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패션 피플'들은 어떻게 스타일링을 할까?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앨리샤 코스카렐리처럼 심플한 톱과 팬츠에 라피아 햇라피아햇을 착용하여 휴양지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와 찰떡인 장점을 활용해, 해외 인플루언서 한나 스테판슨은 화이트 룩에 라피아 백을 들어 시원한 여름 피크닉룩을 연출했다.
EDIOT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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