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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세럼 다운 세럼
＃세럼카인드 2019년 11월 말 론칭
예쁜 패키지에 놀라고 착한 성분으로 한 번 더 놀란 뷰티 브랜드 세럼카인드를 주목하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피부가 필요로 하는 '하나'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시작한 브랜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고농축 싱글케어 포뮬러로 세럼 하나로 스킨케어 루틴이 가능하다. 컬러풀한 패키지에 혹시 유해 성분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네덜란드 블랙 튤립, 아이슬란드 이끼, 적양배추, 산자나무 오일 캡슐 등 자연 그대로의 희소 원료를 담은 클린 & 비건 뷰티! 고보습, 진정, 항염 등 피부 고민 해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중 에디터 최애 픽은? 겨울철 뜨거운 히터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져 퍼플 컬러의 진정 세럼, 적양배추 세럼을 가장 애정 중!
Chapter, 누군가의 취향을 제품으로 담아내다
#콜레트2020년 1월 8일 론칭
SNS를 둘러보다 감성적인 패키지와 이미지, 취향저격 립스틱 컬러로 궁금증을 유발한 브랜드 콜레트. 게다가 브랜드 첫 번째 뮤즈는 요즘 핫한 레드벨벳 예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넘쳐났다. 콜레트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프랑스 작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 여성의 삶을 세밀하고 감각적으로 소설에 풀어내 당대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가. 삶과 사랑을 주제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성을 색, 맛, 향 같은 특유의 감각으로 묘사한 것. 이에 ‘COLLECT 모으다’와 ‘COLLERCTOR 수집가’의 의미를 아울러 여성들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온전히 표출하고 또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고 한다.
매 시즌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챕터로 넘버링 되며, 각 챕터는 뮤즈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처음으로 선보인 chapter 1의 소제목은 [시작은 겨울]. 시작의 의미를 지닌 계절로, 표면 위는 잠잠하지만 표면 아래에서 열정적으로 움틀 준비를 하는 계절을 표현 한 것. 겨울을 시작으로 뮤즈 예리와 함께 8가지 립 제품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오랜 지속력이 큰 특징! 립과 치크 모두 사용할 수 아이템이다. 맑고 싱그러운 예리의 모습을 담았다는 요를예리 후즈 컬러는 벌써 품절! 다음 시즌엔 어떤 뮤즈와 스토리를 펼쳐 나갈지 궁금하다.
욕실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필보이드 2020년 1월 2일 론칭
매일 일상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인 욕실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 감각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필보이드가 새롭게 론칭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 첫 번째로 선보인 제품은 5 가지 종류의 필보이드 샤워오일! 점점 향에 민감하고, 남들과 차별화된 향을 찾는 소비자들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향료 업체와 공동 개발했다. 풍성한 발향과 잔향이 오랫동안 피부에 머물러 샤워 시간뿐만 아니라 샤워 후에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뷰티템. 또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약산성 포뮬러가 피부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로즈힙 열매 오일 등 오일 성분을 듬뿍 담아 건조함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힐링 아이템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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