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0 '눈'호강 메이크업 트렌드!

속눈썹을 무려 여섯개나 붙인다고?

BYBAZAAR2020.01.17
2020 SS 런웨이는 그야말로 컬러풀하고 자유분방한 메이크업이 대세! 특히 정형화된 규칙을 깬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띄었다. 속눈썹 6개는 기본, 아예 꽃으로 장식하거나 눈썹 위에 아이라인을 그리는 등 개성 넘치는 무드로 가득한 것. 여기서 공통점은 분명히 있었다. 입술은 자연스러운 누디 혹은 핑크 컬러로 글로시하게 표현하고 오롯이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한 것. 2020 '눈'호강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나보자. 
 
 
ANTONIO MARRAS

ANTONIO MARRAS

PushBUTTON

PushBUTTON

2020 SS 컬렉션에는 그 어느 때보다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민트, 핑크 등 파스텔톤 2-3가지 컬러를 믹스해 화려한 무드를 완성한 것. 마치 팔레트처럼 눈두덩이를 컬러풀하게 하는 것은 물론 언더 역시 컬러 아이라이너를 활용해 과감하게 그렸다. 혹 톡톡 튀는 원색으로 눈가를 물들였다. 이렇게 눈에 더한 메이크업이 화려해질수록 립이나 치크는 누디하게 연출해야 멋스럽다.
 
GUCCI

GUCCI

속눈썹을 무려 6개나? 구찌 2020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이 메이크업이다. 컬러감은 하나도 없는 자연스러운 스킨케어에 속눈썹을 눈 위아래는 물론 눈썹까지 붙인 것. 정교하고 철저한 계산으로 완성된 메이크업은 마치 깃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MUGLER

MUGLER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 하나. 바로 아이라인. 올해는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아이라인을 완성해보자. 눈썹 위에 아이라인 그리기! 눈썹 아래에서 시작해 눈썹 끝부분을 지나쳐 관자놀이에 닿을 정도로 길게 뻗어 그려내는 것. 한 번에 대범하게! 카리스마 있는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Giambattista valli

Giambattista valli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눈호강 메이크업. 의상만큼이나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지암바티스트 발리. 꽃으로 눈썹 위 전체를 덮은 뒤 예술적인 기교를 더해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