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식까지? SNS로 '통보'하는 스타의 말말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임신 소식 발표부터 탈퇴 선언까지, 셀럽들의 SNS가 이런 용도로도?


SNS는 무엇의 약자일까? 정답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다. 하지만 SNS를 통한 스타들의 구설수가 끊이지 않아서일까, 일각에서는 SNS가 ‘시간 낭비 서비스’의 줄임말이라는 농담이 일고 있다. SNS는 안 할수록 좋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 잘 활용하면 소통의 창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는 SNS. 이를 통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들을 살펴보자.


1. 첸의 결혼 소식
첸의 자필 편지

첸의 자필 편지

@weeareone.exo

@weeareone.exo

며칠동안 가장 핫했던 이슈를 꼽으라면 단연 첸의 결혼 및 임신 발표가 될 것이다.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라며 팬카페에 연인의 임신 사실을 알린 첸. 연애 사실조차 몰랐던 그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은 물론 모든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를 축하하는 팬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팀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며 그의 팀 탈퇴를 촉구하는 이들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2.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공방
@kookoo900

@kookoo900

@aagbanjh

@aagbanjh

한 때 로맨틱한 프로포즈로 뭇 여성들에게 결혼 로망을 심어주었던 안재현과 구혜선 커플. 결혼 후 TV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나와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작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둘의 포스팅은 주장하는 바가 달랐는데. 둘은 이에 대한 진실을 두고 열띤 공방을 펼쳐 한동안 화젯거리가 되었다.


3. 용준형의 하이라이트 탈퇴
@bigbadboii

@bigbadboii

작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정준영 사건’. 평소 예능에서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왔던 터라 그의 범죄 행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이와 함께 화두에 오른 건 그와 함께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단톡방 멤버들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인기 아이돌 멤버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으로 밝혀졌다. 그는 잘못을 시인하며 인스타그램으로 “저를 믿고 있는 멤버들과 팬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2019년 3월 14일 자로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하겠다”며 팀 탈퇴 및 연예계 은퇴 소식을 알려 실망감을 안겨준 바 있다.

임신 소식 발표부터 탈퇴 선언까지, 셀럽들의 SNS가 이런 용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