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바이브가 대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70년대 바이브가 대세!

글래머러스한 퍼 코트와 플라워 드레스가 어우러진 레트로 룩으로 겨울의 낭만을 만끽하라.

BAZAAR BY BAZAAR 2020.01.09

1970’s

VIBES

(위부터) 퍼 코트는 22만5천원 & Other Stories. 반지는 21만8천원 S_Sil. 슬링백 펌프스는 39만8천원 Reike Nen.

(위부터) 퍼 코트는 22만5천원 & Other Stories. 반지는 21만8천원 S_Sil. 슬링백 펌프스는 39만8천원 Reike Nen.

STYLING TIP
1970년대 미국의 디스코텍을 배경으로 선보인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풍성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퍼 코트에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매치한 페미닌 룩을 제안했다.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와 이국적인 액세서리로 레트로 무드를 가미해볼 것.
귀고리는 14만원 Tani by Minetani. 선글라스는 24만9천원 Projekt Produkt. 드레스는 17만9천원 Plastic Island. 벨트는 10만5천원 Cos. 가방은 26만8천원 Avam.

Keyword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사진/ 김두종(제품)
    사진/ Michael Kors Collection(런웨이)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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