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ZE
ME!

2 루이 비통 모노그램 같은 패턴 백은 미니멀 룩에 매치하기 좋다.
3 페르닐 테이스백은 클래식한 그레이 수트에 옐로 컬러의 셔츠와 빅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4 넓은 챙 모자를 접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빅 백을 선택한 재닛 프리스 매디슨.
5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패딩 백. 티파니 휴는 라일락 컬러의 메종 마르지엘라 클러치 백을 선택했다.
아우터 외에는 멋 부릴 요소가 없는 계절. 슈퍼 사이즈 백이 스타일의 한 방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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