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 링
1. 코코 크러쉬(COCO CRUSH)
샤넬의 장인정신이 담겨 탄생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 심플함과 과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2015년 론칭 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는 컬렉션이다. 샤넬만의 퀄트 패턴이 주얼리에 담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 올 초, 클래식한 무드의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유니크한 디자인의 링, 팬던트로 포인트를 더한 네크리스까지 출시되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얇은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 하거나 심플한 네크리스 하나면 홀리데이 주인공은 바로 당신!




샤넬 'J12' 워치 컬렉션
2. J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