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전류가 발생하는 시트 마스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시트 마스크 강국’답게 진일보한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미세전류와 수소 버블로 흡수력을 높이는가 하면 단일 성분과 국내 제철 원료만을 담아 피부 자극을 줄이기까지. 새롭고 특별해진 시트 마스크. | 마스크팩,시트마스크,팩,홈케어,1일1팩

  ① Franz 팝 업리프트 디데이 마스크 ‘에센스 한 병’이 들었다고 한들 피부에 흡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 프란츠 시트 마스크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미세전류를 사용했다. 배터리와 전선을 주렁주렁 매달 필요는 없다. 특수 시트와 에센스가 만나면 미세전류가 발생해 피부의 이온 통로를 열어준다. 위험하지 않냐고? 생체 전류보다 약한 전류이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7천5백원.   ② Leaders 하이 자임 2 스텝 멜팅 마스크 두 가지 마스크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해볼 것. 비타민 C를 함유한 멜팅 패치를 붙인 후 시트 마스크를 얹으면 패치가 녹으면서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비타민 C의 입자를 작게 가공해 흡수력을 높였다. 이 밖에도 자연 유래 효소인 프로테아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4천원.   ③ Dewytree 병풀 100 마스크 화장품을 바르면 바를수록 자극을 크게 받는  민감성 피부에게 추천. 병풀 추출물 100%를 담은 단일 성분 마스크다. 시트 마스크는 에센스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점증제를 넣는데 그 대신 해조류에서 추출한 뮤신(점성을 주는 물질)을 시트에 사용해 에센스가 흐르지 않도록 설계했다. 스페셜 케어도, 1일 1팩으로도 안성맞춤. 3천원.   ④ Mediheal 진정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마스크 위로 보글보글 올라오는 거품에 당황하지 말자. 진정 성분을 담은 버블 세럼이 수딩 효과는 물론 거품이 터지며 ‘버블 마사지’ 효과까지 더하니까. 세안 후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한 후 10~20분 정도 팩을 붙였다 떼어낸다. 얼굴에 남은 거품은 씻어낼 필요 없이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4천원.   ⑤ Airive 에어리 스킨 시트 마스크+브라이토닝 강력한 항산화제로 급부상 중인 수소. 에어리브 마스크는 수소 버블의 침투력, 산소와 만나면 물이 되는 원리 등을 통해 ‘수소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실제 써본 이들의 평은?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가 말랑말랑해졌다는 의견. 9천원.   ⑥ Sioris 메이크 잇 브라이트, 시트 마스크 일 년에 한 번 수확한 국내 제철 원료로 만드는 마스크. 이 제품은 광양 백운산 자락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매실수를 73% 담았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얻은 자연 소재 시트는 매끄러워 민감한 피부가 쓰기에도 제격. 여기에 비닐이 아닌 종이로 분리 배출되는 친환경 파우치까지. 한마디로 배려의 아이템이다. 5매입 1만5천원.   ⑦ Skin Grammar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브랜드의 미덕이 된 후로 자연분해 마스크가 늘고 있는 추세. 이 제품 역시 6주면 땅에서 자연분해되는 시트를 사용했다.  또 다른 특징을 꼽으라면 주근깨가 훤히 비칠 정도로 얇고 가벼운 시트가 풀로 붙인 듯 피부에 완벽히 밀착된다는 점.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유효 성분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4천원.   ⑧ Mercell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피부 위에서 녹는 마스크라니! 초극세 콜라겐 시트가 앰풀과 만나면 투명하게 녹아 즉각적으로 피부가 좋아 보인다. 남은 시트 막은 떼어내거나 미온수로 제거한다. 마스크를 하고 오랜 시간 활동이 가능해 잠들어도 피부가 건조해질 염려가 없다. 단, 앰풀을 바르고 시트를 붙인 후 다시 앰풀을 바르는 등 사용 방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으니 설명서를 꼼꼼히 숙지하자.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