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엽서와 카드 추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엽서와 카드 추천

작은 종이에 써본다. 올해도 뜨겁게 뜨겁게 안녕.

BAZAAR BY BAZAAR 2019.12.02

SILENT GOODBYE

1,13 담담한 메시지의 10가지 색 엽서 세트는 6천원 Wheniwasyoung.  
2 따뜻한 색감과 특색 있는 타이포의 감사 카드는 7천5백원 Katie Leamon.  
3 글씨 쓰는 맛을 살려주는 벨기에 고급 제지 브랜드의 희고 정갈한 편지봉투는 20개 세트 1만6천원 Original Crown Mill.  
4 조각가 겸 가구 디자이너 보리스 타바코프의 1971년 컬렉션을 재현한 아방가르드한 ‘나르시스’ 컬렉션은 2개 세트 65만원 Baccarat. 
5 인도의 제지공장에서 만든 거친 가장자리의 하트 모양 코튼 소재 카드는 4천5백원 Khadi Paper.  
6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도미노 벽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브랜드의 편지지는 1만3천원 Antoinette Poisson. 
7붕규산 유리로 만든 인센스 버너는 4만5천원  Craft Combine. 
8 간단히 두세 줄 쓸 수 있는 폴딩 카드는 1천2백원 Wheniwasyoung. 
9 심플한 카드와 봉투 겉면과 대조되는 화려한 속지의 카드는 4천원 Rossi. 
10 자석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독일 브랜드의 볼펜은 9만5천원 Stilform. 
11 문진과 확대경의 기능을 갖추고 프리즘 효과로 뜻밖의 잔상을 남기는 오브제는 4만8천원 Areaware.  
12 스페인에서 오랫동안 수작업으로 만들어온 제지공방의 종이 질감을 그대로 살린 미니 카드는 3천원 Artisan Cotton Paper. 
14 프라하의 제지공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카드는 8천원 Jan Petr Obr. 
15 레터프레스 방식으로 만들어진 미니 꽃게 카드는 3천9백원 Tool Press.  
16 페인팅, 드로잉, 오브제와 주얼리 제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채린의 엽서는 3천5백원 Chaer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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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진행/ 손기은(프리랜서)
    에디터/ 손안나
    사진/ 이현석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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