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는 죽지 않는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펑크는 죽지 않는다

반항적인 눈빛과 거친 태도로 무장한 펑크 스피릿!

BAZAAR BY BAZAAR 2019.12.02

PUNK'S NOT DEAD

뱀 모티프 반지는 John Hardy. 여러 개의 후프가 달린 이어커프는 89만원,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는 가격 미정 모두 Alexander McQueen.

뱀 모티프 반지는 John Hardy. 여러 개의 후프가 달린 이어커프는 89만원,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는 가격 미정 모두 Alexander McQueen.

4개의 밴드가 하나로 합쳐진 ‘콰트로 블랙 라지 링’은 7백만원대 Boucheron. 초커 형태의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볼 장식이 달린 ‘하드웨어 랩 네크리스’는 모두 Tiffany & Co.. 스틸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베젤, 턴락 버클이 특징인 ‘코드 코코’ 시계는 Chanel Watches.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블랙 레더 커프 브레이슬릿’은 Fred. 블랙 골드 소재의 ‘메트로폴리탄 드림 브레이슬릿’은 1백84만원 Damiani. 체인을 장식한 재킷,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Balmain.

4개의 밴드가 하나로 합쳐진 ‘콰트로 블랙 라지 링’은 7백만원대 Boucheron. 초커 형태의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볼 장식이 달린 ‘하드웨어 랩 네크리스’는 모두 Tiffany & Co.. 스틸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베젤, 턴락 버클이 특징인 ‘코드 코코’ 시계는 Chanel Watches.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블랙 레더 커프 브레이슬릿’은 Fred. 블랙 골드 소재의 ‘메트로폴리탄 드림 브레이슬릿’은 1백84만원 Damiani. 체인을 장식한 재킷,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Balmain.

약지 위쪽의 ‘포스텐 화이트 골드 멀티플 링’은 Fred. 아래의 ‘세르펜티 세두토리 링’은 1천만원대 Bvlgari. 검지의 볼 장식 ‘하드웨어 댕글 볼 링’은 Tiffany & Co.. 엄지의 퀼팅 패턴이 담긴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 별 모티프의 ‘꼬메뜨 이어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레터링이 담긴 원피스는 Balenciaga.

약지 위쪽의 ‘포스텐 화이트 골드 멀티플 링’은 Fred. 아래의 ‘세르펜티 세두토리 링’은 1천만원대 Bvlgari. 검지의 볼 장식 ‘하드웨어 댕글 볼 링’은 Tiffany & Co.. 엄지의 퀼팅 패턴이 담긴 ‘코코 크러쉬 미디엄 링’, 별 모티프의 ‘꼬메뜨 이어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레터링이 담긴 원피스는 Balenciaga.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Keyword

Credit

    에디터/ 윤혜영
    사진/ 오아랑
    모델/ 박서희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정수연
    어시스턴트/ 김경후
    웹디자이너/ 김유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