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 쓰고 만나는 모나리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최근, 루브르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비치의 사후 500주년을 기념,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을 오픈했다. | 모나리자,루브르,모나리자 작품,아트 작품,루브르박물관

  @htcvivearts       2020년 10월 24일.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비치의 사후 500주년을 기념, 그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을 오픈했다. 가장 흥미진진한 소식은 루브르 역사상 최초로 모나리자 작품을 VR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 나폴레옹 홀에서 펼쳐지는 이 신세계는 주제로 HTC VIVE 사와 협력하여 탄생한 인터렉티브 아트. 동영상, 사운드, 이미지 등 모든 요소를 총동원하여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몰입의 경지에 닿을 수 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이번 전시는 현장 예약이 필수다. 헤드셋을 착용하면 약 7분간 레오나르도 다비치의 스푸마토 기법, 복원의 흔적, 패널의 질감 등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500년 동안 빛과 습도에 노출되면서 이 걸작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세월의 흐름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htcvivearts 시공간을 초월한 버추얼 월드. 상상하며 보는 것보다 집중도가 높아 모나리자뿐만 아니라 다른 아트 작품에도 이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에 방문 예정이라면 이 곳부터 꼭 둘러보시길! 전시는 2020년 2월 2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