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피들은 어디서 커피 마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로고만 봐도 두근두근! | 카페스타그램,럭셔리,파리 루브르,파리 패션위크,루브르박물관

  생 로랑 카페      ━  생 로랑 리브 드와(Saint Laurent Rive Droite)     파리에서 20년 넘는 시간동안 콘셉트 스토어로 명성을 이어가던 콜레트가 폐점하면서 그 자리에 들어서게 된 ‘생로랑 리브 드와(Rive Droite)'.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이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하이테크, 라이프 스타일, 오피스 아이템들이 가득한데 매장 바로 옆에 위치한 생 로랑 카페가 SNS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생 로랑 로고가 새겨진 블랙 컵홀더와 텀블러, 에스프레소 잔은 보기만 해도 구매 욕구가 솟아나고 시크한 바리스타들은 커피 맛뿐만 아니라 고객을 끄는 센스도 겸비했다. "매장 둘러보고 올 거지? 널 위한 커피를 준비해 둘게"    -Rue du 29 juillet, 75001 Paris              ━  아페쎄(A.P.C)      지난 10월, 2020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린 아페쎄(A.P.C) 컬렉션. 가든파티가 연상되는 야외에서 진행된 런웨이에서 에디터의 눈길을 끈 것은 체크 패턴에 아페쎄 로고가 새겨진 컵홀더. 물론 거기에 담아주는 롱 블랙의 맛도 일품이었고! 알고 보니 다가오는 11월 20일, 아페쎄도 파리의 갤러리 조이스에서 팝업 카페를 오픈한단다. 에스프레소부터 사케라토는 아페쎄만의 특별한 모카로 만들어진다고. 여기에 브랜드의 로고가 담긴 굿즈까지! 파리 감성과 더불어 아페쎄를 좋아하는 추종자들에게 핫플이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팝업 카페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픈한다고 하니 연말, 파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방문해볼 것.   -168 Galerie de Valois 75001 Paris          ━  메종 키츠네 루브르(Maison Kitsune Louvre)   한국에 오픈해 인싸들의 성지가된 메종 키츠네 카페. 특히 지난 9월 말, 파리 루브르 박물관 옆에 오픈한 ‘카페 키츠네 루브르’ 매장이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다. ‘카페 키츠네’에서 카페 & 바 &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첫 번째 매장이기 때문! 창밖으로 보이는 루브르 박물관과 시내를 바라 보며 파리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곳 역시 파리 여행 중 필수 코스.   -2 place Andre Malraux, 75001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