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ON BLAZER

2 타인 안드레아는 톤다운된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했다.
3 클래식한 체크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산체스 드 베탁. 러플 블라우스와 사이하이 부츠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4 해체적인 디자인의 블레이저, 데님 팬츠, 웨스턴 부츠로 완성한 카미유 샤리에르의 매니시 룩.
5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빈티지한 데님 쇼츠의 과감한 조합을 보여준 페르닐 테이스백.
테일러드 재킷과 데님 팬츠는 태생이 전혀 다르다. 그러나 이번 시즌만큼은 그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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