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주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가을에 어울리는 주얼리

레더 스트랩 워치와 골든 주얼리, 브라운 컬러로 여무는 가을의 시간.

BAZAAR BY BAZAAR 2019.11.06

HARVEST TIME

18K 골드의 링크 디테일 귀고리와 목걸이는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손 검지에 낀 로즈 골드 소재의 반지는 2백만원대 Bvlgari. 왼팔 위부터, 욕조에서 영감받은 ‘베누아’ 시계는 1천3백만원대 Cartier. 아르데코 양식의 영향을 받은 ‘클래식 까레 레이디’는 1천2백만원대 Frederique Constant. 블루 다이얼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바론첼리 미드나잇 블루’ 시계는 1백30만원대 Mido. 오른팔에 착용한 못 모티프의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8백50만원대 Cartier. 오른손 검지에 낀 두 개를 레이어드한 듯한 ‘콰트로 옐로 골드 소뜨와르’ 반지는 4백만원대 Boucheron. 중지의 크로스 링크 디자인의 ‘주 드 리앙’ 반지는 6백만원대 Chaumet. 약지의 퀼팅 디테일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레더 톱, 팬츠는 모두 Tod’s.

18K 골드의 링크 디테일 귀고리와 목걸이는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손 검지에 낀 로즈 골드 소재의 반지는 2백만원대 Bvlgari. 왼팔 위부터, 욕조에서 영감받은 ‘베누아’ 시계는 1천3백만원대 Cartier. 아르데코 양식의 영향을 받은 ‘클래식 까레 레이디’는 1천2백만원대 Frederique Constant. 블루 다이얼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바론첼리 미드나잇 블루’ 시계는 1백30만원대 Mido. 오른팔에 착용한 못 모티프의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8백50만원대 Cartier. 오른손 검지에 낀 두 개를 레이어드한 듯한 ‘콰트로 옐로 골드 소뜨와르’ 반지는 4백만원대 Boucheron. 중지의 크로스 링크 디자인의 ‘주 드 리앙’ 반지는 6백만원대 Chaumet. 약지의 퀼팅 디테일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레더 톱, 팬츠는 모두 Tod’s.

‘비제로원’ 귀고리는 2백만원대 Bvlgari.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얻은 목걸이는 2천만원대 Boucheron. 두 줄이 레이어드된 목걸이는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 중지에 낀 0.51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콰트로 레디언트 라지’ 반지는 1천만원대 Boucheron. 소지에 낀 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오른팔에 착용한 90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팔찌는 가격 미정 Boucheron. ‘피아제 알티 플라노’ 시계는 Piaget.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로즈 골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팔찌는 1천9백만원대 Bvlgari. 니트 원피스는 Chanel.

‘비제로원’ 귀고리는 2백만원대 Bvlgari.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얻은 목걸이는 2천만원대 Boucheron. 두 줄이 레이어드된 목걸이는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 중지에 낀 0.51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콰트로 레디언트 라지’ 반지는 1천만원대 Boucheron. 소지에 낀 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오른팔에 착용한 90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팔찌는 가격 미정 Boucheron. ‘피아제 알티 플라노’ 시계는 Piaget.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베이지 골드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로즈 골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팔찌는 1천9백만원대 Bvlgari. 니트 원피스는 Chanel.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목걸이는 8천2백만원대 Bvlgari. 오른팔에 착용한 ‘엑스칼리버 42 마이크로 로터가 있는 오토매틱’ 시계는 6천3백만원 Roger Dubuis. 오른손 검지에 낀 볼이 달린 반지는 Tiffany & Co. 약지의 베이지 골드 소재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왼손 중지에 낀 뱀 모티프의 반지는 1천2백만원대 Bvlgari. 약지에 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소지에 낀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피아제 엠퍼라도’ 시계는 Piaget. 원피스는 Valentino.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목걸이는 8천2백만원대 Bvlgari. 오른팔에 착용한 ‘엑스칼리버 42 마이크로 로터가 있는 오토매틱’ 시계는 6천3백만원 Roger Dubuis. 오른손 검지에 낀 볼이 달린 반지는 Tiffany & Co. 약지의 베이지 골드 소재 ‘코코 크러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왼손 중지에 낀 뱀 모티프의 반지는 1천2백만원대 Bvlgari. 약지에 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소지에 낀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피아제 엠퍼라도’ 시계는 Piaget. 원피스는 Valentino.

후프 형태의 ‘크래쉬 드 까르띠에’ 귀고리는 9백만원대 Cartier. 꿀벌 모티프의 목걸이는 3백만원대 Chaumet. 왼손 검지의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는 5백만원대 Boucheron. 중지에 낀 2백3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제션’ 반지는 Piaget. 소지에 낀 18K 옐로 골드 반지는 Tiffany & Co. 왼팔에 착용한 40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의 ‘아쏘 78’ 시계는 Hermes. 오른손 검지에 낀 로즈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는 1천만원대, 약지에 낀 못 모티프의 ‘저스트 앵 끌루’ 반지는 2백80만원대 모두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버건디 다이얼의 시계는 Tiffany & Co.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스피드마스터 38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8백만원대 Omega. 터틀넥은 Cos. 코트는 Fendi

후프 형태의 ‘크래쉬 드 까르띠에’ 귀고리는 9백만원대 Cartier. 꿀벌 모티프의 목걸이는 3백만원대 Chaumet. 왼손 검지의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는 5백만원대 Boucheron. 중지에 낀 2백3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포제션’ 반지는 Piaget. 소지에 낀 18K 옐로 골드 반지는 Tiffany & Co. 왼팔에 착용한 40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의 ‘아쏘 78’ 시계는 Hermes. 오른손 검지에 낀 로즈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는 1천만원대, 약지에 낀 못 모티프의 ‘저스트 앵 끌루’ 반지는 2백80만원대 모두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버건디 다이얼의 시계는 Tiffany & Co.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스피드마스터 38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8백만원대 Omega. 터틀넥은 Cos. 코트는 Fendi

‘포스텐’ 목걸이는 Fred. 멀티 웨어로 착용 가능한 목걸이는 Boucheron. 밀 이삭 모티프의 브로치는 2천만원대 Chaumet. 오른팔에 착용한 이삭 모티프의 뱅글은 2천4백만원대 Chaumet.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버클 디테일 반지, 약지의 리본 형태의 반지는 모두 Fred. 왼팔에 착용한 ‘크래쉬 드 까르띠에’ 팔찌는 8백만원대, 캐멀 레더 스트랩의 시계는 1천2백만원대 모두 Cartier. 독특한 핸즈 디자인의 ‘벨벳 주얼리’ ‘탱크 루이 까르띠에’ 시계는 5천3백만원대 Roger Dubuis. 원피스, 카디건은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포스텐’ 목걸이는 Fred. 멀티 웨어로 착용 가능한 목걸이는 Boucheron. 밀 이삭 모티프의 브로치는 2천만원대 Chaumet. 오른팔에 착용한 이삭 모티프의 뱅글은 2천4백만원대 Chaumet.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오픈 뱅글은 모두 Piaget. 왼손 검지에 착용한 버클 디테일 반지, 약지의 리본 형태의 반지는 모두 Fred. 왼팔에 착용한 ‘크래쉬 드 까르띠에’ 팔찌는 8백만원대, 캐멀 레더 스트랩의 시계는 1천2백만원대 모두 Cartier. 독특한 핸즈 디자인의 ‘벨벳 주얼리’ ‘탱크 루이 까르띠에’ 시계는 5천3백만원대 Roger Dubuis. 원피스, 카디건은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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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황인애
    사진/ 김영준
    모델/ 한경현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김명민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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