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화장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스킨케어 맛집, 디올 뷰티가 이룬 30년 간의 노력과 결실을 만나다. | 디올,디올뷰티,디올스킨케어,스킨케어,캡춰토탈

   ━  Dior Skincare Scientific Summit   제4회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써밋   10월 29일, 상하이 민생 현대미술관에서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써밋(Dior skincare scientific summit)’ 4주년을 맞이해 저명한 과학자들과 디올 스킨케어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적인 과학 기술, 이를 코스메틱 영역에 적용한 디올 과학에 관해 이야기 나눈 것.   그 첫 시작은 교토의 CIRA 연구소장인 크누트 울트젠 박사가 줄기세포와 생리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박사의 혁신적인 발견을 소개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그가 소개한 유동 만능 줄기세포 iPS는 인공 줄기세포로, 무한대 생장이 가능하며 인체 내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된다는 특징을 가져 치료 의학 발전에 큰 공여를 하고 있다. 최근 디올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스메틱 브랜드와는 최초로 기술력을 공유, 코스메틱 연구에도 사용되었다.   LVMH 연구소에서 자연 유래 성분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담당하는 패트릭 슈아지 박사는 식물, 특히 꽃의 신진대사와 관련한 연구를 소개하고 이것이 의학과 코스메틱 분야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꽃은 디올 하우스에서 주목하는 자연 성분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지니며 인간과 동일한 에너지 대사를 가진 최고의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 심리학 부서의 신경과학 박사인 이안 스테판 박사의 발표도 흥미로웠다. 그는 뇌와 외모의 상관관계에 관해 이야기 하며,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라는 전제가 달라져야 한다고 전했다. 뇌는 신체의 건강을 나타내는 단서, 얼굴 모양, 피부 결, 안색 등을 보고 아름다움을 판단한다. 즉,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주관적인 관점이 아닌 건강을 보여주는 요소에 달린 것이다.   혁신 기술의 집합체, 10세대 ‘디올 캡춰 토탈’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NEW 캡춰 토탈을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캡춰 토탈은 1986년 처음 탄생한 디올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30여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캡춰 토탈은 의료 분야의 국한되어 있던 최신 기술을 스킨케어 부문에 발 빠르게 적용하며 무려 55편에 달하는 연구실적, 13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캡춰 토탈이 3가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며 더욱 완벽해졌다.   앞서 언급한 iPS를 바탕으로 줄기세포 연구에 또 한 번 도약 점을 마련했다. 디올은 나이가 들면 줄기세포의 수가 아닌 에너지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러한 에너지를 채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꽃에 주목했다. 2020년 1월 1일에 출시할 ‘디올 캡춰 토탈’은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4가지 꽃을 담아 세포 에너지를 채우고 피부의 모든 기능을 활성화한다. 이러한 과정은 1,667여 가지 성분을 철저하게 살펴보는 노력 끝에 가능했다.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을 높여 피부에 자극을 줄이는 데 힘썼다.    인공 지능을 활용해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판독하는 객관적인 지표도 개발했다. 이안 스테판 박사의 설명처럼 뇌가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방식을 접목해 건강한 피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스킨 헬스 인덱스'를 만들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디올 캡춰 토탈’을 사용하므로 이러한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는 사실. 입으로만 말하는 효과가 아닌 실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효능이 입증된 것이다.   디올 캡춰 토탈의 새 얼굴  과학 기술의 집결체라고 할 수 있는 '캡춰 토탈'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 글로벌 브랜드 최초로 리필 용기를 도입한 데 이어 '10세대 캡춰 토탈'은 크기는 28% 작게, 포장은 30%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캡춰 토탈에 담긴 꽃 성분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재배된다.     이러한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이번 행사에 두 여성이 자리를 함께했다. 새로워진 캡춰 토탈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젤 번천과 중국 여배우 리빙빙은 환경 보호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인물. 그녀들은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나누며 하나의 브랜드가 환경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있는 것에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디올 스킨케어의 근본적인 철학과 그간의 노력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 2020년 새롭게 선보일 디올 캡춰토탈과 지첼 번천과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바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