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난 웹툰 원작 드라마! 관전 포인트는 무엇?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하반기 대박 드라마는 모두 웹툰 원작!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 | 드라마,웹툰,웹툰 원작,어쩌다 발견한 하루,쌉니다 천리마마트

 ━  조선로코-녹두전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남자 캐릭터!   9월30일부터 KBS2에서 방영 중인 ‘조선로코-녹두전’은 네이버 웹툰 혜진양 작가의 작품으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과부촌에 여장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가 기생이 되기 싫은 동동주(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방영 전부터 여자보다 더 예쁜(?) 장동윤의 여장남자 스틸 컷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전녹두’ 캐릭터에 빙의된 듯 여자와 남자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장동윤의 연기 덕에 시청률은 그의 인기와 함께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단아한 한복 자태와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압권이라고! 더불어 현재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반전 스토리가 하나둘씩 공개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  쌉니다 천리마 마트   귀여움 과다! 사뚜♥를 부르는 빠에 족의 찌에     tvN에서 9월 20일부터 방영하고 있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규삼 작가의 네이버 웹툰을 기반으로 DM 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천재 이사 정복동(김병철 분)이 사장으로 발령받고 문석구(이동휘 분)가 점장으로 있는 천리마 마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에서의 ‘병맛’ 연출을 그대로 살리거나 TV 방송에 맞게 각색해 웹툰 원작 팬의 만족도를 높였다. 바로 방영 전부터 원작 팬의 궁금증을 샀던 ‘빠에족’ 캐릭터는 원작을 최대한 살린 것! 특히 ‘빠에족’ 중 엄마 미소를 부르는 아이 캐릭터 ‘찌에’가 앙증맞은 손 하트와 ‘사뚜’를 외치는 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평균 신장 186cm의 꽃미남 총 출동!   10월2일부터 방영하고 있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하 어하루)’는 무류 작가의 다음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고등학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연속해서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을 통해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 그것도 엑스트라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작가가 정한 스토리가 아닌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펼친다.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주인공 하루 역의 SF9 로운부터 이재욱, 정건주, 김영대 등 남자 출연자 평균 키가 186cm로 눈호강(?) 비주얼의 남자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하며 매주 시청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중! 독특한 ‘어하루’만의 세계관과 앞으로 하루(로운 분)가 단오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어하루’ 마니아층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