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코어스의 세계 기아 근절을 위한 ‘워치 헝거 스탑(WATCH HUNGER STOP)’ 캠페인에 루피타 뇽(Lupita Nyong’o)이 합류했다.



올해 7년차로 접어드는 워치 헝거 스탑 캠페인은 UN세계 식량 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후원하고 있으며, WFP가 처음 시작한 이래로 굶주린 아이들에게 1800만명 이상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치 헝거 스탑 캠페인의 주제는 ‘FOOD IS LOVE’. 굶주린 아이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상에 나아갈 때 뒷받침이 되어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학교 급식이 지원된다. 또한 가족들이 아이들 그 중에서도 특히 소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워치 헝거 스탑 캠페인과 관련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LOVE가 적힌 티셔츠와 토트백을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의 모든 LOVE 티셔츠와 토트백의 수익금은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아이템은 Ecom, 롯데본점, 신세계 하남, 신세계 센텀, 현대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