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어떻게 묶어야 예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런웨이에서만 만나는 헤어스타일은 의미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해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친숙한 헤어 트렌드와 기억하면 좋을 팁. | 헤어스타일,가르마 위치,braids hair,양갈래,백스테이지

 ━  LOW PONYTAIL   백스테이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로 포니테일. 이번 시즌에는 정갈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좋다. 머리를 낮게 묶을 때 강조했던 뒷머리 볼륨조차 필수사항이 아니다. 그저 자신의 얼굴형이나 가르마 위치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하면 된다. 다만 정수리에 올라온 부스스한 머리카락은 정리해줄 것. 가벼운 헤어 에센스를 모발 전체에 바르거나 뿌리에만 스프레이를 뿌려 손으로 빗으며 묶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헤어라인을 살살 비벼 잔머리가 나오게 만들어보자. 한결 자연스럽다. L’oreal Professional Paris 에르네뜨 퓨어 1만2천원대.      ━  BRAIDS HAIR   양 갈래로 정갈하게 땋아 내린 프라다 걸을 따라 하고 싶다면 꼬리빗을 이용해 가르마를 깔끔하게 나누고 살살 당기면서 촘촘하게 땋을 것.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고정력을 지닌 헤어 크림을 바른 후 땋으면 된다. 타고난 곱슬머리라서 부스스한 잔머리를 가라앉히기에 역부족이라면? 스타일링 왁스를 중간중간 바르거나 물을 뿌리면서 가라앉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끈으로 묶은 뒤에 일부분을 위로 살짝 잡아 빼면 안톤 벨린스키 쇼처럼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Moroccanoil 인텐스 컬 크림 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