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COLOR

1 Nars 하이 피그먼트 롱웨어 아이라이너, 썬셋 불레바드, 브로드웨이, 그래프턴 스트리트, 파크 애비뉴 눈꼬리에 그려 포인트를 주거나 눈두덩에 펴 발라 섀도처럼 사용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해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각각 3만4천원대. 2 Wake Make 컬러 스타일러 믹스치크, PK01 오렌지와 핑크 컬러의 블러셔뿐만 아니라 셰이딩이 담겨 있어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뭉침없이 가볍게 마무리된다. 2만1천원. 3 Three 치키 시크 블러셔, 19 컬러 파워 피부에 물든 것처럼 투명하게 발색되는 파우더 타입 블러셔. 3만4천원. 4 Yves Saint Laurent 더 슬림 쉬어 마뜨, N°103 오랑쥬 프로보껑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오렌지 레드 컬러가 입술에 입혀지면서 잔주름을 감춰준다. 4만5천원대.

1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 212 메탈릭 퍼플, 206 메탈릭 코퍼, 208 메탈릭 레드 굵은 입자의 펄과 메탈릭한 제형이 만난 립 제품. 포인트 메이크업에 딱이다. 각각 4만5천원. 2 Givenchy 페노멘’아이즈 라이너, #No.1, #No.4, #No.3 펜처럼 편하게 잡히는 내장 애플리케이터로 아이라인을 얇고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2019 F/W 트렌드인 글리터 메이크업에 활용하기도 좋다. 각각 4만4천원. 3 Clé De Peau Beauté 19AW 아이 컬러 듀오, 108 딥 퍼플과 라일락 퍼플이 담긴 듀오 섀도. 레이어링해도 탁해지지 않아 마음껏 덧발라도 된다. 5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