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게시물 한 건당 15억원을 버는 스타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억'소리 나는 셀럽들의 #광고스타그램 | 게시물,인스타그램,SNS,카일리제너,크리스티아누호날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셀럽들이 한 브랜드의 룩이나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을 착용하고 해시태그 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물론 ‘개인 소장’도 많지만 최근 들어 브랜드에서 셀럽들의 SNS 게시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고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로는 자연스럽게, 때로는 언박싱이라고 불리며 노골적으로 광고하는 그 단 하나의 게시물. 그 포스팅을 통해 셀럽들은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일까?   여기 영국의 소셜 마케팅 업체 '호퍼 HQ'가 발표한 올해의 ‘인스타그램 수입 순위’를 눈여겨보자.             카일리 제너   1억4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카일리제너. 지난해 <포브스>에서 선정한 ‘2018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9년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 그런 그의 광고 게시물 비용은? 한 건당 1백만 달러(약 15억원)를 받는 것으로 추정했다. 자신의 메이크업 라인과 스킨케어 홍보 게시물부터 가족사진들이 가득한 그녀의 인스타그램의 파급력을 다시금 실감해보는 순간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1억 6천만명의 팔로워를 지닌 포니테일 헤어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를 다니며 찍은 이미지부터 셀피, 프로모션 게시물들을 공유하기도. 특히 ‘흑백 성애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흑백 사진이 많은 편. 그녀는 게시물 당 99만 6천 달러(약 11억 7천만 원)를 벌어들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위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난해 게시물 한 건당 약 75만 달러(약 8억 9천만원)의 수익으로 추정됐는데 올해는 그보다 오른 97만5천 달러 (약 11억 5천만원) 수익을 올렸다고 알려졌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무성의한 태도로 구설에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에게 45분 아니, 15분의 러닝 타임보다 한 번의 포스팅이 더 중요했던 것은 아니었을지….                 킴 카다시안  SNS에서 엄청난 파급력으로 이슈 메이커로 불리는 킴 카다시안이 4위에 올랐다. 인스타그램 광고 공유 게시물로 한 건당 91만 달러(약 10억8천만원)의 이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 역시 자신의 레이블 KKW 뷰티 홍보 사진이나 가족사진이 대부분이다.                셀레나 고메즈   2017년 1위에 이름을 올렸던 셀레나 고메즈는 올해는 다소 떨어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공유하지 않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게시물 한 건당 88만 6천 달러(약 10억 5천만원)를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누군가 했던 말을 명심하자.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