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에 담아둬야 할 아름다운 여행지 10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 여행,이탈리아,그리스,여름휴가,여행지

Oia, Santorini, Greece그리스의 섬들은 모두 아름답지만, 푸른 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산토리니 만큼 뛰어난 경관의 관광지는 없다. 하지만 경치가 좋고 개인 풀장을 겸비한 리조트의 경우 1박에 1천만원이 넘는 곳도 있다는 사실! 유명한 광광지가 된 이후 가장 좋은 '명당' 자리는 하나같이 리조트, 호텔로 사업화 되어 아쉬움을 더하기도 한다. Marrakesh, Morocco중세시대 이후 거의 변하지 않은 모로코 마라케시. 도심 속 다채로운 시장, 궁전과 정원, 미로와 같은 골목길 등 이국적인 도심 속 숨은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Bora Bora, French Polynesia'남태평양의 진주'로 불리는 타히티의 보라보라 섬. 18세기 유럽인들이 이 섬을 보고 아름다움에 반해 박수를 쳐 ‘뽀뽀라’ 라는 말에서 생겨났다고. 유리만큼 투명한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이곳은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휴양지로 개발된 곳이다. 타히티의 보물 ‘흑진주’를 볼 수 있는 특별함과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위시리스트에 담아둘 것!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Chile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에 꼽힌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 년 전에 화강암으로 형성된 산맥이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산과 호수, 거대한 빙하까지 둘러보는 일주 코스가 기본적인데 이 코스를 완주하려면 8~1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Amalfi Coast, Italy이탈리아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장소가 있어 하나의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포지타노를 포함한 아말피 해안의 목가적인 언덕 마을은 꼭 봐야 할 곳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꿈의 여행지이기도 한 아말피 해안의 해질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샴페인 한 잔이면 낭만적인 여행이 아닐 수 없다. Fiordland National Park, New Zealand매년 11월말에 시작하여 12월 초에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뉴질랜드. 특히 남섬 전역에 보라색 러셀 루피너스(Russell Lupins)가 피어나 절경을 이룬다. 이 시기에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꼭 방문해 볼 것. Bagan, Myanmar‘아시아의 마지막 보석’으로 불리기도 하는 미얀마 바간은 수많은 황금 불탑과 땅 위에서 환한 빛을 밝히는 사람들의 미소로 긴 세월을 함께 해왔다. 정적이고 감성적인 경험을 찾아 미얀마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바간은 최고의 도시다. 광할하게 펼쳐진 오래된 풍경과 황금빛 태양, 과거의 영화와 평화를 간직한 흔적들은 과거와 현재를 대표한다. Havasu Falls, Arizona세계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히는 미국 애리조나 그랜드 캐년 하바수 폭포. 문명과 10km 이상 떨어진 이곳에 가는 방법은 헬리곱터를 타거나 가파른 절벽을 트래킹으로 가야한다. 그만큼 긴 기다림 끝에 펼쳐진 장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천연 터키석과 같은 청록색의 투명한 물과 300m 높이의 폭포를 만날 수 있으니! 그리고 폭포 아래의 천연 수영장에서의 수영은 이 여행의 정점이다. Blue Lagoon, Iceland그 어떤 것도 현실적인 것이 없는 곳.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대자연의 경이를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여행지인 아이슬란드. 밴드 공연, 오로라 감상 등 그 중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블루라군이다. 아이슬란드 서쪽의 젊은 용암지경에 위치한 온천으로 5000평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면적에 야외 지열 온천장이 형성된 곳이다. 최고급 리조트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환상적인 풍광과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 Sossusvlei, Namibia붉은 모래의 나미브 사막으로 알려진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얼룩말과 야생 표범, 산과 대서양까지 뻗은 한국의 절반 넓이의 모래 사구로 이루어져 있는 곳. 그리고 이곳을 세상에 알린 소서스블레. 말라 죽은 나무들과 어우러진 황적색 사구의 풍경으로 오랜 시간 사진가들을 유혹해온 곳이다. 건조한 대지와 피할 곳 없는 뜨거운 태양, 강렬한 순간으로 남은 그곳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움을 만나고 싶다면? 하늘과 모래, 태양과 바람으로 정의 되는 이 곳이 목적지다. 본 기사는 바자 UK 'The 22 most beautiful places in the world' 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