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조셔별'의 패셔너블 라이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패션 에디터로 시작해 비주얼 디렉터이자 패션 유튜버 ‘조서별’로 또 다른 이력을 시작한 조서현의 패셔너블 라이프. | 스타일링,트렌드,인플루언서,패션,스타일

ZO SEOYUN퍼스널 스타일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과함의 미학.최근 집착하는 패션 아이템은?이상한 디자인의 데님들.요즘 꽂힌 브랜드?서커스 호텔(Circus Hotel)과 줄리아 호이어(Julia Heuer). 둘 다 ‘재미있는 옷’이다.부엌으로 옮겨놓고 싶은 맛집은?가락시장 청과 직판장. 나는 프루테리언(Fruitarian)이라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거의 과일만 먹는다. 약속이 있는 날엔 주로 청담동 오프닛과 볼트 스테이크하우스에 간다.저녁을 함께 먹고 싶은 유명인은?음악부터 패션까지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이 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와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지구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여자는?우아한 멜라니아 트럼프, 자연스럽지만 멋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쿨한 리아나와 빌리 아일리시. 없어선 안 될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핫 핑크, 민트, 옐로까지 강렬한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즐기는 편. 후다 뷰티(Huda Beauty)의 색조 제품, 세포라의 아이섀도 팔레트, 캣본디(Kat Von D)의 아이라이너.혼자 쓰고 싶을 정도로 애정하는 향수는?트루동의 ‘레볼루션’과 르라보의 ‘상탈33’을 블렌딩해서 사용한다.가장 아끼는 뮤지션?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시그리드(Sigrid).마음속 아티스트는?최근 알게 된 아티스트 데릭 애덤스(Derrick Adams). 파이어 모스(Pyer Moss) 옷에 담긴 그의 그림을 보자마자 반했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알렉스 카츠와 리카르도 카볼로(Ricardo Cavolo)의 작품도 좋아한다.내 방에 걸어놓고 싶은 예술작품은?백남준의 작품. 그의 천재성은 늘 놀라울 따름이다.당신의 길티 플레저는?전화 무시하기. 나는 일종의 폰 포비아(Phone Phobia)다.오랜 시간 수집하고 있는 무언가는?인어공주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