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인싸되는 기상천외한 패션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2050년에는 이해할 수 있을까? 세계 3대 패션스쿨 학생들의 기상천외한 패션들. | 컬렉션,디자이너,DESIGNER,패션,하퍼스바자

  https://www.instagram.com/p/ByN3WihgWJc/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옷이 아니라 풍선을 입었다고?!얼마 전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 컬리지에서 열린 졸업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프레드릭 티제란센의 무대가 화제가 되었다. 상체를 덮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풍선을 입은 모델들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이 엄청난 광경을 놓칠세라 쇼에 참석한 관객 전체가 짜기라도 한 듯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 순간 풍선 안에 있던 모델이 바람을 빼기 시작했고, 풍선들은 드레스, 스커트 등 다양한 옷으로 변신해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더 놀라운 것은 이 풍선 패션쇼 못지않게 재기발랄한 졸업 패션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바로 세계 3대 패션 스쿨로 불리우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앤트워프, 파슨스의 졸업 패션쇼이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마틴 마르지엘라, 알렉산더 맥퀸, 마크 제이콥스 등)들도 거쳐간 이 졸업 패션쇼는 새로운 신진 디자이너가 발굴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패션쇼이다. 또 한명의 스타 디자이너가 탄생하길 바라며 '입을 수 있는 옷일까?'라고 의심 먼저 하지 말고 그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감상해보길 바란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 Central Saint Martins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Antwerp   파슨스 디자인 스쿨 Parsons School of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