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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 오렌지 블로썸 + 네롤리 샌달우드 = 포근하고 싱그러운 플로럴 향
"익숙한 향이에요. 시트러스 노트의 시원한 향이 나서 굉장히 매력적이에요."_메이크업 아티스트 구현미
"느끼하지 않은 꽃 향기! 굉장히 싱그러워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향."_뷰티 에디터 박애나
"여름에 뿌리면 좋을 것 같아요. 달콤한 느낌도 없고 상쾌한 향이 지배적이에요."_비디오 아티스트 정동현
푸제르 + 민트 + 제라늄 + 파츌리 = 묵직하면서도 싱그러운 민트 향
"제가 맡아 본 민트계열 향 중에 가장 딮한 느낌! 동굴속에 있는 민트를 따온 것 같아요."_뷰티 에디터 박애나
"진짜 첫 향이 강력해요. 옛날에 아빠가 쓰던 향수 냄새 같아요. 정겨운 향? 침대맡에 뿌리면 잠이 잘 올 것 같기도 하고요. 남자친구가 뿌리고 나왔으면 좋겠어요."_메이크업 아티스트 구현미
"샤넬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좀더 고급스러워요. 우디 향이 굉장히 강해요."_비디오 아티스트 정동현
오렌지 + 페티그레인 + 세이지 + 사이프러스 + 소나무 = 중세마을에 위치한
싱그러운 숲 속 향
"품에 안기고 싶은 향입니다. 상남자 느낌이 나요."_메이크업 아티스트 구현미
"고량주같아요. 처음에는 '윽'하고 독했는데 나중에는 과일향이 휘~ 하고 나는!"_비디오 아티스트 정동현
"코 끝을 찌른다? 이런 표현이 생각나는 향수에요. 오렌지 향과 페티그레인 향 그리고 소나무 향이 어우러져서 자연에 가까운 깊은 향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_뷰티 에디터 박애나
그들이 픽한 향수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
https://youtu.be/ZATjYvhYQ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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