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USE&
BLUES
- 퍼프 슬리브 블라우스와 카고 데님 팬츠의 과감한 조합으로 믹스 매치의 매력을 잘 보여준 샬롯 그로에네벨드.
- 토라 발디마르스는 빅토리안 무드의 체크 블라우스에 구찌 레터링 데님으로 위트를 더했다.
- 스타일리스트 마사 워드는 컨트리풍의 코튼 블라우스와 클로에 벨보텀 데님 팬츠로 1970년대 히피 룩을 연출했다.
- 드레시한 실크 블라우스를 데님 미니스커트로 드레스다운한 모델 헤리에스 폴.
- 비비드한 퍼플 블라우스도 데님 팬츠와 함께 입는다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시퀸 파우치로 포인트를 더한 린다 톨의 액세서리 매칭 또한 눈여겨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