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특이한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지구상 모든 패셔니스타들이 모이는 2019 멧 갈라(Met Gala). 예쁘거나 기괴하거나! 당신의 선택은? | 패션,시상식,레드카펫,멧갈라,met gala

올해도 어김없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 2019년 테마는 바로 ‘캠프: 노트 온 패션'(Camp: Notes on Fashion)' 여기서 캠프는 아이러니, 유머, 패러디, 연극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해 역시 지구상 존재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 출동한 듯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멋있거나 기괴하거나!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그들의 기상천외 룩을 공개한다. 공주님 등장이오!신데렐라가 연상되는 타미힐피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젠다야. 디즈니의 공주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https://www.instagram.com/p/BxJMLCOlCBQ/?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lhna1j0kiodv 인간 레인보우 레인보우 스트라이프 장식의 디올 룩을 입고 등장한 카라 델레바인. 엘프의 등장 주얼 장식의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샹들리에 & 햄버거 모스키노의 샹들리에 드레스를 착용한 케이티 페리. 에프터 파티에는 햄버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눈이 몇개야?기괴한 행동과 패션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에즈라 밀러! 이번 멧 갈라에서도 버버리 수트와 함께 3D가 연상되는 메이크업으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오른쪽은 시폰 드레스, 왼쪽은 턱시도. 합성같아 보이는 반반 룩을 입고 등장한 마이클 우리에. 이 룩이 실제로 존재하냐고?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작품! 패션 종결자! 톰 브라운의 빅 테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카디 비. 깃털, 튤, 오간자, 주얼 장식 등 모든 디테일이 더해져 패션 종결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