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뽑은 사진집 BEST 8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사진은 가만히 있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자주 요동친다. | 사진,사진집,조엘 메이어로위츠,알렉 소스,비비안 사센

LOOKCLOSER1 조엘 메이어로위츠, 세잔의 화실을 방문해 회색 벽, 반사광 하나 없는 납작한 사물들을 사진으로 옮겼다.2 알렉 소스, 특정 인물, 특정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일상과 그 일상이 잠긴 방에서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뛰게 하는 사진을 찍었다.3 비비안 사센, 초기 활동에 영향을 준 초현실주의적 작품을 모았고 그래픽 디자이너 이르마 붐이 편집을 맡았다.4 벨라 보르소디, 머릿속 이미지를 완전히 해체하거나, 표현하거나, 어느 쪽이든 눈을 뗄 수 없는 정물 사진을 만들었다.5 어윈 부름, 20년간 관람객과 함께 창작해온 작품을 모아 출간한 책. 아티스트의 지령에 따라 사물과 몸이 새롭게 엉키고 깎인다.6 빈센트 페란, 여성 아티스트 17명의 포트레이트를 각자의 아틀리에에서 찍고 묶었다. 작업에 몰두한 모습, 특유의 제스처, 사용한 작업 도구 등으로만 그들을 표현했다.7 OK-RM & 대니얼 시어, 디자인 스튜디오 OK-RM, 아티스트 대니얼 시어, 브랜드 1017 Alyx 9Sm이 만났다. 사진과 사진이 지면에서 다채롭게 부딪힌다. 책자와 6장의 포스터를 고무 밴드로 묶었다.8 스티븐 쇼어, 스티븐 쇼어의 50년을 지그재그로 훑어 내려간 사진집. 그동안 발표된 적 없는 작품이 50장 넘게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