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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만난 2019 프리폴 컬렉션

소금이 깎고 바람과 모래가 만든 기묘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마주한 2019년 프리폴 컬렉션.

BYBAZAAR2019.05.05

톱, 팬츠, 숄더백은 모두 Louis Vuitton.

데님 재킷, 드레스는 모두 Valentino, 양말, 슈즈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랩 코트, 드레스, 부티는 모두 Balenciaga.

프린지 장식 숄, 베스트, 스커트는 모두 Gucci.

굴업도

‘서해의 진주’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인천 앞바다의 작은 섬 굴업도. 우리나라 유인도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섬으로 한때 핵 폐기장 후보지와 대기업의 골프장 예정지로 사회적 논란이 되며 시민단체가 지켜야 할 자연유산으로 선정됐다.

‘국내 해안 지형의 백미’라 평가받는 해식과 바닷물의 염분에 바위가 풍화되어 생긴 토끼섬부터 목기미 해변의 사구, 코끼리 바위까지. 특히 섬 남쪽에 위치한 개머리 언덕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하며 트레킹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로 배낭도보여행의 명소가 되었다.

 

러버 트렌치코트, 셔츠는 모두 Bottega Veneta.

니트 카디건, 셔츠, 뷔스티에, 스커트는 모두 Prada.

터틀넥 니트 톱, 드레스, 브리프는 모두 Dior.

드레스, 타이츠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트렌치코트, 부츠는 모두 Hermès.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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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서 동범
  • 어시스턴트 에디터|김 경후& 임 지아
  • 헤어|장 해인
  • 메이크업|장 해인
  • 사진|김 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