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Breeze
1 디자이너가 자신이 임신 당시 느꼈던 모성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롤리 폴리 체어는 96만원 Driade × Faye Toogood by Rooming.
2 오트밀, 핑크클레이, 호박, 녹두로 만든 여행용 소형 비누는 한 세트에 6천5백원 Hanahzo.
3 일본 시가현 치쿠부시마 섬의 색깔을 모티프로 만든 도자기 컵과 소서는 약 ¥7천5백60 Kikof.jp.
4 부드러운 색감의 매트한 반투명 유리 볼은 7만2천원 Studio Ou.
5 우아한 실루엣의 핸드메이드 세라믹 볼은 4개 세트에 60만원 Laesse by Lagom Home.
6 깊이가 있어 다양한 요리를 담을 수 있는 파우더 컬러의 ‘떼에마’ 딥 플레이트는 3만5천원(21cm) Iittala.
7 재활용 천연 가죽으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테이블 매트는 개당 3만7천원 Lind Dna by Boe.
8 다양한 질감, 형태, 색을 지닌 수많은 재료를 조합하여 생명력 있는 하나의 독립체를 만드는 토템 오브제 ‘Last Night I Had a Dream about…’은 가격 미정 박채린.
9 독특한 핑크 톤의 스테인리스스틸 서빙 트레이는 약 $48(30cm) Cooee by scandinaviandesigncenter.com.
10 앉을 수도 있고 오브제로 활용할 수도 있는 세라믹 스툴은 49만원 Artist Proof × Print Bakery by AP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