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하나로는 부족해!

하나보다는 둘이 좋은 이유.

BYBAZAAR2019.04.07

여러 개의 가방을 겹쳐 드는 더블 백 스타일링이 강력한 트렌드로 떠올랐다. 마치 짐으로 가득 찬 빅 토트백 속의 미니 파우치를 밖으로 꺼내 든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생각 없이 여러 개의 가방을 든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몇 가지 팁을 기억하자. 일단 소재나 컬러가 같은 백을 선택할 것. 비슷한 패턴과 프린트의 백을 위트 있게 섞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다르게 더블 백으로 매치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가방을 드는 방식은 자유롭게. 단, 무겁지 않다는 듯 우아한 표정 연기도 필요하다.

 

드레스는 Ports 1961, 샌들은 Chanel, (왼쪽부터) 별 장식 체인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레이디 디올’ 백은 Dior, 플라워 프린트 데님 백은 2백31만원 Versace.

톱은 20만원대 Polo Ralph Lauren, 브리프는 5만9천원 Adidas by Stella McCartney, ‘록시’ 토트백은 1백39만원 Alexander Wang, 골드 숄더백은 Ralph Lauren Collection.

시스루 드레스는 4백76만원 Prada, 양말은 Miu Miu, 깅엄체크 숄더백은 36만원대 Pop & Suki by Net-A-Porter, 원형 백은 Claudie Pierlot.

니트 스커트는 Ports 1961, (왼쪽부터) ‘슬릿’ 숄더백 겸 토트백은 Loewe, 라피아 소재 토트백은 Delvaux, 가죽 숄더백은 Celine by Hedi Slimane.

재킷, 팬츠는 모두 Hugo Boss, 터틀넥은 Calvin Klein 205W39NYC by BOONTHESHOP, 보스턴 백, 바게트 백은 모두 Fendi.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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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서 동범
  • 어시스턴트 에디터|김경후
  • 헤어|심 현섭
  • 메이크업|심 현섭
  • 사진|김 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