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데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쿨! 데님!

옅은 블루 컬러의 블리치드 데님부터 딥 블루 그리고 인디고까지. 다양한 톤의 블루 컬러로 완성한 자유롭고 도발적인 데님 드레싱.

BAZAAR BY BAZAAR 2019.04.03

THE DRESS

거친 워싱은 데님 드레스마저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드레스는 80만원대 The Gang, 초커는 3백만원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팔찌로 연출한 크리스털 목걸이는 5백만원 Gucci, 부츠는 가격 미정 Balenciaga.

 

THE BLAZER & THE BAG

매니시한 데님 블레이저를 버뮤다 데님 팬츠와 매치할 때는 백과 슈즈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을 잊지 말자. 데님 백의 체인 스트랩을 마치 보디 체인처럼 활용해 관능적인 재킷 드레싱을 완성하라.

재킷은 가격 미정, 니트 오픈 토 부츠는 1백44만원 모두 Prada, 팬츠는 33만원 Grlfrnd by Mue, 귀고리는 1천4백만원대, 오른손 반지는 1천4백만원대, 왼손 반지는 7백만원대 모두 Bvlgari, 더블 데님 백은 7백만원대 Chanel.

 

THE JACKET & THE PANTS

주얼 프린지 디테일로 글래머러스하게 변신한 데님 재킷. 평범한 데님 재킷에 크리스털 브로치를 장식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보이프렌드 진은 이제 필수다.

재킷은 가격 미정 Sandro, 크롭트 톱은 가격 미정 Zara, 크리스털 프린지 귀고리는 3만5천원 & Other Stories, 체인 팔찌는 85만원 John Hardy, 반지는 18만원 Trois Rois, 데님 팬츠는 43만5천원 Kimseoryong.

 

THE SHOES

시각적 풍요를 선사하는 패치워크 디테일의 데님 부츠.

부츠는 1백62만원 Louis Vuitton, 반지는 위부터 각각 7백만원대, 1천만원대 모두 Bvlgari, 셔츠는 16만9천원 Daejoongso.

 

THE SKIRT

슬릿 디테일로 섹시함을 강조한 데님 스커트.

스커트는 43만원 Grlfrnd by Mue, 레더 톱은 5백79만원 Salvatore Ferragamo, 크리스털 후프 귀고리는 63만원, 반지는 33만원 모두 Atelier Swarovski, 체인 뱅글은 2백59만원 John Hardy, 부츠는 2백만원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THE JUMPSUIT

점프수트의 소매를 허리에 묶어 색다르게 연출하라.

점프수트는 가격 미정 Emporio Armani, 크롭트 티셔츠는 13만원 Push Button, 목걸이는 8천만원대, 팔찌는 4천만원대 모두 Bvlgari, 부츠는 가격 미정 Celine by Hedi Slimane.

 

THE COAT

디스트로이드 디테일로 러프한 감성을 더한 데님 코트는 벨트 레이어링으로 마무리!

코트는 1백49만원 Alexander Wang, 헤어밴드는 29만원 Dior, 벨트는 위에서부터 2만9천원, 3만9천원 모두 Zara, 스카프는 32만원 7 Moncler Fragment Hiroshi Fuji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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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이 병호,어시스턴트 에디터|김 경후,헤어|조 소희,메이크업|이 아영,사진|안 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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