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산다는 뷰티 구루들의 핫템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내 돈 주고 산다는 뷰티 구루들의 핫템

뷰티 유튜버 라뮤끄 Lanc me 제니피...

BAZAAR BY BAZAAR 2019.04.01

뷰티 유튜버 | 라뮤끄

Lancôme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면세점에서 2~3병씩 사서 쟁여 놓을 정도로 좋아하는 제품이다. 벌써 10병 넘게 쓰고 있다. 항산화 앰풀 중에 가장 큰 효과를 봤는데 피부가 달라지는 게 눈으로 보인다. 한 달에 한 병, 밤에 바르면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침, 저녁 토너 다음에 사용한다. 12만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모델 | 송해나

Elizabeth Arden 에잇아워 크림 스킨 프로텍턴트 나이트타임 미라클 모이스춰라이저

오일리한 제품을 바르면 뾰루지가 올라오고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는데 이 크림은 진득한 제형에 반해 트러블이 나지 않는다. 입술부터 팔꿈치, 심지어 상처 부위에까지 호랑이 연고처럼 바른다. 5만3천원대.

Dior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나의 아이 메이크업은 이 제품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피부가 까맣고 쌍꺼풀이 없어서 펄이 없는

브라운 색으로만 화장했는데 이 팔레트의 로즈 컬러는 펄감이 과하지 않아서 매일 쓰고 있다.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 6만8천원대.

Jung Saem Mool 에센셜 물 크림

숍에서 받는 메이크업은 베이스부터 달라서 물어봤더니 이 제품을 쓴다더라. 그 뒤로 세 통째 쓰고있다. 에센스처럼 바르면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을 한 듯 반짝반짝 빛이 난다. 5만3천원.

Narciso Rodriguez 포허 플레르 머스크 오 드 퍼퓸

머스크 향은 남성적이라는 편견을 깬 제품.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 특유의 머스크 향이 장미 향과 어우러지면서 우아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모든 룩에 잘 어울려서 좋다. 100ml 17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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