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가가 사용하는 진짜 제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SNS, TV, 유튜브까지 우린 하루에도 수백 개의 광고에 노출된다. 그렇게 어디서든 정보가 배달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쉽게 분별력을 잃곤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광고의 양날’에 휘둘리지 않고 뷰티 전문가들이 몇 통씩 쓰는 제품은 무엇일까? 실제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공수했다. | 이솝,관리,오일,피부,스킨

모델 | 문가비Clarins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소량씩 쓰는데도 벌써 여러 통을 썼을 만큼 애정하는 제품이다. 향에 민감한데 이 오일 특유의 향이 좋다. 보습력을 주는 오일은 많지만 발랐을 때 진짜 피부에 탄력이 느껴지는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한 듯. 덕분에 해외 촬영장에도 잊지 않고 챙긴다. 7만8천원. 해바라기 의원 원장 | 한수민Fresh 블랙티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이 에센스와의 인연 4개월 차. 두 통째이지만 앞으로도 쭉 사용할 참이다. 세안 후 손에 덜어 두 번 바르면 피부가 쫀쫀해진다. 한 통을 꼬박 썼을 땐 탄력마저 느껴질 정도. 무엇보다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어 요즘 같은 ‘먼지 재난’에 더 빛을 발한다. 150ml 9만7천원대. 필라테스 코치 | 오드리Aēsop 블루 카모마일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마스크세수하고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 이 아이만 바르면 다음 날 “내가 뭘 더 발랐던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로 촉촉하다. 타입별로 안 써본 마스크가 없는데 아직까지 이만한 물건은 찾지 못했다. 목에도 열심히 바르는 중. 6만9천원.Phytomer 올리고포스세럼 이드라땅 플러스30통까지 세곤 더 이상 세지 않을 정도로 많이 썼다. 이 오일의 핵심은 한 번 바르면 피부가 하루 종일촉촉하다는 것. 또 사계절 내내 쓸 정도로 끈적이지 않는다. 이걸 사용한 후부터 “피부 관리 어디서 받아요? 화장품 뭐 써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17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