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남성을 위한 항공복이었던 점프수트를 여성의 일상복으로 처음 선보인 디자이너 타이야트(Thayaht). 그는 점프수트가 여성의 해방과 혁명이라 말했다. 신체를 구속하지 않는 편안한 의상인 동시에 미묘한 관능미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 이번 시즌, 트렌드로 돌아온 점프수트와 함께 패션 안에서의 자유를 만끽해보자.
1919년 남성을 위한 항공복이었던 점프수트...
1919년, 남성을 위한 항공복이었던 점프수트를 여성의 일상복으로 처음 선보인 디자이너 타이야트(Thayaht). 그는 점프수트가 여성의 해방과 혁명이라 말했다. 신체를 구속하지 않는 편안한 의상인 동시에 미묘한 관능미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 이번 시즌, 트렌드로 돌아온 점프수트와 함께 패션 안에서의 자유를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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