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드레스에 이런 비밀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을 뜨겁게 갈군 화제의 레드카펫 룩 | BAZAAR,바자

현지 시간 2월 24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이 열렸다. 올해 역시 스타들의 다채로운 드레스 열전이 펼쳐졌다. 화려한 레드카펫 위 베스트 드레서는?최근 영화 로 열연을 편친 배우 엠마스톤. 우아한 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그녀의 레드 카펫 룩은 매 순간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2019 아카데미 시상에서도 영화 여우 조연 후보상으로 참석해 벌집 모양이 떠오르는 독특한 패턴의 파워 숄더가 인상적인 드레스로 존재감을 발휘했다.이 드레스는 루이 비통 메종이 그녀를 위해 맞춤 제작한 화려한 드레스로 루네빌 스타일 크로셰를 사용하여 루네빌 자수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무려 30,000점 이상의 3mm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20만 점의 금빛 구슬, 26만 점의 배(pear) 모양 시퀸과 5,000미터 길이의 은색 메탈 실과 7,000미터 길이의 금색 메탈 실이 사용된 것. 총 712시간이 넘는 자수 가공 작업과 피팅 후에도 수정 작업에만 22시간이 소요되었다. 기하학적인 무늬는 5일이 넘는 기간 동안 작업하여 세심하게 완성된 것이다. 특히 패턴과 색상의 자수 드레스는 실크 올간자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하기도.레드카펫 위 환경 캠페인? 바로 배우 로라 해리어가 주인공이다. 루이 비통 앰배시더 겸 배우인 로라 해리어는 루이 비통 메종이 그녀만을 위해 맞춤 제작한 친환경 드레스를 착용하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수지 아미스 카메론이 주창한 “레드 카펫 그린 드레스(RED CARPET GREEN DRESS)” 지지에 동참한 것.루이 비통 파리 아틀리에에서 제작된 로라 해리어의 맞춤 드레스는 국제유기섬유인증기준을 통과한 윤리적이면서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타로니 스파 블루 크레이프 실크를 사용하였다. 또한 벨몽 파리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된 자수에 사용된 유리 구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시퀸은 친환경 인증 기관인 OEKO-TEX®의 스탠다드 100을 준수한 자재들을 사용한 것. 60,000점 이상의 유리 구슬, 크리스탈과 시퀸을 사용한 자수가 놓여있으며 450 시간이 넘는 니들워크와 크로셰 기법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