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의 마음을 저격하는 디올의 한정판 립스틱! 무엇이 달라졌나? 바로 텍스처에 하트와 별이 인그레이빙 됐다. 디올의 시그너처 레드인 999호, 모던하고 시크한 핑크 520호, 오렌지 레드 080호가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태어났다.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 오묘하게 다른 6가지의 레드 컬러로 구성된 르 루즈 퍼퓸 컬렉션. 가장 큰 특징은 오렌지 블로썸과 바닐라의 사랑스럽고 관능적인 향이 나, 매우 향기로운 향이 입술에서 난다는 점! 입냄새 걱정은 굿바이.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코랄 피치 컬러의 립스틱이 한 세트인 아워글라스 한정판. 하트 무늬가 그려진 뚜껑과 패키지가 마음을 알아서 표현해준다. 사실 패키지보다 더 압권인건 미끄러지듯 입술에 그려지는 텍스처. 립밤처럼 부드럽게, 립스틱처럼 강력한 컬러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