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지수를 높이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해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만큼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당신의 미모 지수를 높여줄 뷰티 가이드. | 향수,키엘,팁,디올,글로시

Turn on작년 한 해 ‘매트 베이스’가 확실하게 입지를 굳힌 데에는 ‘광’마저 가짜처럼 느껴질 정도로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주목받았기 때문. 이런 트렌드를 이어받아 이번 시즌 글로 베이스 역시 한층 ‘리얼’해질 전망이다. 때문에 브랜드에서 첫선을 보이는 하이라이터엔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먼저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우러지는 골드, 로즈 컬러가 눈에 띈다. 과거에는 실버나 화이트로 화사함을 더했다면 이젠 건강해 보이는 피부에 초점을 맞춘다. 또 밀착력을 극대화해 한층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강조한다. 얼굴 전체에 볼륨을 더하고 싶다면 나스 ‘슈퍼 래디언트 부스터’가 제격. 섬세한 터치를 원한다면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쉬머 스틱’을 추천한다.ULTRA RENEWAL국민 MC는 유재석, 국민 여동생은 아이유. 그렇다면 국민 크림은?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출시 이후 브랜드 베스트셀러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건 물론 서른 개가 넘는 어워즈에서 1위를 수상했으니. 이러한 국민 크림이 13년 만에 역대급 업그레이드를 감행했다. 5년간 수백 가지 성분 배합 테스트를 거치며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촉촉하고, 2배 더 오래 가는 보습력을 갖추게 된 것. 한마디로 수분크림의 기본기가 더 막강해졌다.THE SCENT OF LOVE“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뿌리기 좋은 향수는?” ‘미스 디올’은 로즈 향수의 대표격이자 사랑을 표현하는 향기다. 사랑, 핑크, 장미. 여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로만 꽉 채워진 미스 디올 라인에 새 식구가 생겼다.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은 장미에 재스민, 은방울꽃 향이 더해져 한층 경쾌하고 풍성해졌다. 진하고 독특한 향수를 써야만 취향 있어 보이는 요즘, 놓치고 있던 플라워 향수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길.#HAUSBEAUTY참 레이디 가가답다. 작년 초부터 인스타그램에 #haus, #hausofgaga, #hauseditorials 등으로 힌트를 주며 자신의 메이크업 브랜드 ‘하우스 뷰티(Haus Beauty)’의 론칭을 예고하더니 12월 말에 개설한 사이트에는 덩그러니 이메일 입력 박스만 놓고 메일 주소를 적으면 브랜드 정보를 보내준단다. 벌써부터 궁금해 죽겠는 ‘하우스 뷰티’의 론칭 시점은 아직 미정이지만 메이크업은 물론 향수, 스킨케어, 보디라인까지 출시할 거란 후문. 그녀의 패션 세계만큼 톡톡 튀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한다.